“6개월 만에 결혼?” 다들 말렸는데… 두 딸 낳은 서영희 몸매 보니 ‘의외네’

극단적인 절식은 피했다는 그녀, 두 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의 진짜 이유

체중계 숫자보다 ‘이것’에 집중하자 탄탄한 라인이 따라왔다

서영희 인스타그램
▲ 서영희 인스타그램
배우 서영희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주변의 우려를 샀다. 모두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수군댔지만, 어느덧 결혼 15년 차에 접어들어 두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세월이 흘렀지만, 두 번의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그의 몸매 관리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그가 강조하는 원칙은 의외로 단순하다. 극단적인 방법이 아닌 꾸준함과 균형, 그리고 ‘이것’을 피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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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희 인스타그램


체중계 숫자보다 균형을 선택한 이유

서영희의 목표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을 버틸 체력과 어떤 의상도 소화할 수 있는 몸의 균형이 배우에게는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마른 몸보다 전체적으로 탄탄한 라인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특정 운동만 고집하지 않는다. 걷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다지고, 스쿼트나 런지 같은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든다.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 없이 30분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라는 조언은 누구든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촬영 중 흐트러지기 쉬운 자세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목, 어깨, 골반 주변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실루엣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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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희 인스타그램

굶지 않는 것이 꾸준함의 핵심이었다

몸매 관리를 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서영희는 이런 절식은 절대 피한다고 알려졌다. 당장 체중은 빠질지 몰라도 근육 손실이 뒤따르고, 이는 오히려 쉽게 지치는 몸을 만들기 때문이다.

결국 규칙적인 세 끼 식사가 기본 원칙이다. 아침에는 달걀, 요거트 등 단백질 위주로, 점심은 밥 양을 조절하며 일반식을 먹는다. 저녁은 과식을 피하고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가볍게 섭취하는 식이다.

간식이 생각날 땐 과자 대신 과일이나 견과류를 택한다. 특별한 비법이 아닌, 굶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이 15년 차 배우의 탄탄한 몸을 만든 진짜 비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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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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