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니 장다아, ‘순간 헷갈렸네’ 소리 나오는 사진 한 장

최근 광고 촬영 현장 사진 공개, 동생 장원영과 놀라운 싱크로율

웃을 때 똑같은 눈매와 입매…‘붕어빵 자매’ 유전자 입증

사진=장다아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장다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장다아가 SNS에 올린 사진 몇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평범한 근황 사진이었지만, 유독 한 컷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사진 속 장다아의 특정 모습이 동생인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데뷔 초부터 꾸준히 언급됐던 이야기지만, 이번에는 ‘순간적으로 구별이 안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평소에는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던 자매에게서 이른바 ‘쌍둥이급’ 순간이 포착된 배경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장다아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장다아 인스타그램 캡처


광고 촬영 현장서 포착된 결정적 한 컷



화제가 된 사진은 장다아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다. 그는 연보라색 카디건부터 멜빵 원피스까지 여러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문제의 장면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나왔다. 이 사진에서 웃을 때 살짝 휘어지는 눈매와 시원하게 올라가는 입매가 장원영과 완벽하게 겹쳐 보인다는 평가다.

실제로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장원영인 줄 알고 눌렀다’는 반응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동그랗고 부드러운 눈매와 웃을 때의 입매, 특유의 분위기까지 겹치면서 ‘자매 유전자’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뷔 1년차, 언니 아닌 배우로 자리매김



사진=장다아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장다아 인스타그램 캡처




장다아는 데뷔 전부터 ‘장원영 친언니’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유명 아이돌의 가족이라는 점은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024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하며 연기력으로 우려를 씻어냈다. 극 중 악역인 백하린 역을 인상 깊게 소화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살목지’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중이다. 동생의 후광이 아닌, 배우 장다아로서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장다아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장다아 인스타그램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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