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주연 ‘모범택시3’, 변신 예고한 부캐 열전에 시청자 기대감 상승
드라마 ‘모범택시3’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이제훈이 변신을 예고한 부캐릭터(부캐) 열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제훈은 제작발표회에서 ‘시즌 1, 2에 이어 시즌3에서도 강력한 부캐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전에 선보였던 캐릭터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풍운아 도기’와 ‘호구 도기’ 등 다양한 모습을 예고하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부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개성 강한 무지개 운수 식구들의 부캐 열연 역시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보승 PD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함께한 가운데, 전 시즌 2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사례로 꼽히며, 각 시즌마다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3에서는 개선된 택시의 성능과 디자인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제훈은 ‘이전 택시는 클래식하고 유니크한 멋이 있었지만, 이번엔 성능이 좋아져서 액션을 할 때 편하고, 멋있게 잘 뽑아져서 시그니처 자동차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윤화의 매력적인 요리 실력, 방송과 일상에서 빛나다
코미디언 홍윤화가 다채로운 요리 스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마스크 셰프’에 ‘전자레인지’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전 방송에서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홍윤화는 도전적인 자세와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홍윤화는 계량 없이도 재료의 양을 정확히 맞추는 놀라운 감각을 선보였고, 안정적이고 차분한 조리로 매력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최애 마스크’라는 찬사를 받았으나, 이번에는 1라운드 통과에 실패했다. 심사위원들은 홍윤화의 요리에 대해 ‘전자레인지로 이게 되냐’, ‘대단하다’는 등의 호평을 아끼지 않으며, 홍윤화는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재치 있는 매력까지 보여주었다. 또한, 홍윤화는 개인 SNS를 통해 남편 김민기를 위한 생일상을 공개하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한식 한 상을 정성스럽게 차린 홍윤화의 모습은 그녀의 금손 요리 실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실제로 홍윤화는 어묵바 사장으로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묵바의 인기와 그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로 27kg을 감량한 홍윤화는 그녀의 변화된 모습과 함께 요
뮤지컬 배우 김준영, 유흥업소 출입 논란 인정 후 자필 사과문 공개
김준영은 사과문에서 두려움과 부끄러움, 그리고 또 다른 피해를 우려하여 사과가 늦어진 점도 인정하며, 피해를 입은 제작사, 소속사, 관계자, 배우, 스태프, 관객 및 팬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관객을 최우선의 기준으로 삼고, 책임감 있는 운영으로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손흥민, MLS 경기서 53초 만에 득점포 가동하며 LAFC 승리 견인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53초 만에 리그 2호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손흥민의 빠른 득점 능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팀의 4-2 승리를 이끄는 선제골이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에서 중앙 공격수로 출전해 아르템 스몰랴코우의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골 감각을 과시했다. LAFC의 다른 선수인 데니스 부앙가는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는 산호세의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인 5만978명이 몰린 가운데 열렸으며, 손흥민의 ‘티켓 파워’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산호세는 기존의 홈구장인 페이팔 파크가 아닌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렀는데, 이는 손흥민의 인기를 반영한 결정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해 해설위원 장지현은 “손흥민이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연결과 마무리 등 다양한 부분에서 팀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이날 승리로 LAFC는 승점
손흥민, 미국전 1골 1도움으로 한국 승리 이끌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7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미국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대표팀의 승리는 손흥민(33·LAFC)의 활약에 힘입은 결과로, 그는 이날 1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손흥민은 전반 18분에 선제골을 넣으며 승부의 균형을 깨트렸고, 전반 43분에는 이동경과의 연계 플레이로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로써 그는 A매치 통산 52호골을 기록,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에 한 발짝 다가섰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이번 친선 경기를 통해 2026년 FIFA 월드컵을 대비한 전술 실험의 일환으로 손흥민을 최전방에 배치하는 ‘손톱’ 전술을 성공적으로 시험했다. 스리백 전술 또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이번 승리를 통해 내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에서의 경험을 쌓고, 전략적인 포메이션 변화를 통한 효과를 검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한 스리백과 백승호(버밍엄시티), 김진규(전북) 등 중앙 미드필더의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 경기 후반에는 이재성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와 함께 전술 변화가 있었으나, 한국은 조현우의 뛰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