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디자인에 3천만 원?” 코란도 후속 KR10, 하이브리드 성능 따져보니
KGM이 내놓을 신형 준중형 SUV ‘KR10’을 향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코란도의 헤리티지를 잇는 모델로 알려지면서다. 특히 3,000만 원대라는 예상 시작 가격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 가능성이 맞물리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물론 디자인과 가격, 동력계 모두 아직은 추측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를 종합하면 소비자들이 왜 이 차에 열광하는지 분명한 이유가 보인다. 실제 구매를 고려한다면 디자인 너머의 것들을 꼼꼼히 살펴야 할 시점이다. 각진 디자인에 둥근 램프, 시장 반응은 뜨거웠다 최근 공개된 예상도를 보면 KR10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디자인이다. 둥근 헤드램프와 각진 차체 실루엣은 과거 코란도의 향수를 자극한다. 유선형의 도심형 SUV가 주류인 시장에서, 두툼한 범퍼와 블랙 클래딩으로 멋을 낸 정통 SUV 스타일은 분명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이는 KGM이 내세우는 ‘Powered by Toughness’ 디자인 철학과도 일치한다. 단순히 과거를 복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면에는 세로형 LED 램프를 적용하는 등 현대적인 재해석도 엿보인다. 외관은 복고풍이지만 실내에는 12인치 이상 듀얼 스크린과 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