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상 보는 줄” 경주시장도 감탄…흙바닥서 춤추다 진짜 공주 된 걸그룹
운동장 흙바닥에서 공연하던 무명 걸그룹이 신라의 공주가 됐다. 작은 소속사에서 데뷔해 ‘영세돌’이라 불렸던 그룹 리센느의 이야기다. 경주 출신 멤버의 별명이 현실이 된 배경에는 2년간의 무명 생활과 극적인 역주행 서사가 있다. 최근 주낙영 경주시장은 리센느를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특별한 소감을 남겼다. 이들의 변신은 단순히 홍보대사 위촉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경주시장이 ‘비천상’까지 언급한 배경 지난 2일, 리센느 멤버 다섯 명은 명예 신라공주로 변신했다. 주낙영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신라복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마치 봉덕사 신종에 새겨진 비천상을 보는 것 같았다”고 감탄했다. 이는 단순한 칭찬을 넘어, 천년고도 경주의 이미지와 K팝 아이돌의 만남이 빚어낸 시너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날 리센느는 ‘명예신라공주증’을 수여받았다. 증서에는 ‘신라의 정신을 이어갈 명예 신라공주로서 뜻깊은 여정을 함께해달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들은 주 시장과 함께 자신들이 유행시킨 ‘갸루 피스’ 포즈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신라공주’ 별명이 현실이 되기까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경주
리센느, 데뷔 첫 CF 촬영장서 ‘눈물’…깜짝 파티에 보인 반응
신인 걸그룹 리센느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데뷔 직후 따낸 첫 TV CF 계약부터 현장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깜짝 파티, 그리고 연이은 지자체 홍보대사 위촉 소식까지 맞물리며 이들의 가파른 상승세에 대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 모든 사건들이 단순한 우연이 아님을 보여주는 정황들이 포착됐다. 70년 전통 브랜드가 신인 리센느를 주목했다 광고계에서 신인 아이돌이 데뷔 초기에 TV CF를 따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리센느는 무려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의 공식 모델로 발탁되며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공개된 광고 영상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한 편의 영화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브랜드의 건강하고 청량한 철학을 완벽하게 시각적으로 구현해냈고, 팬들 사이에서는 “짧은 영상만으로도 비주얼이 미쳤다”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트렌디한 그룹의 이미지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만남이 성공적인 시너지를 낸 사례다. 촬영장서 터져 나온 눈물의 의미 이번 CF 촬영의 진짜 이야기는 화려한 결과물 뒤에 숨겨진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서 공개됐다.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매니저한테 두 번이나 물어봤어요”… 김종국, AI 홍보대사 된 진짜 사연
날 홍보대사로 만들더니… 박정민이 섭섭함 토로한 ‘그 공무원’
배우 박정민이 최근 퇴사 소식을 전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향해 유쾌한 배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자신을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놓고 정작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두 사람의 유쾌한 인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홍보대사 시키고 떠난 충주맨 박정민은 지난 17일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충주시 홍보대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한 청취자가 “충주 홍보대사 되신 거 축하드린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그는 곧바로 “충주맨이 저한테 홍보대사 시키고 사직서 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유튜브 가서 그렇게 하고 휴대폰에 충주 마스코트도 붙여놨는데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며 섭섭함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일 공개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이었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만난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이며 부모님과 가족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김 주무관은 즉석에서 홍보대사를 제안했고, 박정민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2년 임기의 홍보대사 활동이 시작됐다. 초고속 위촉 그리고 더 빠른 사직 박정민의 홍보대사 위촉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