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겪더니…선우용여가 매일 아침 호텔로 ‘출근’하는 진짜 이유
“오션뷰는 흔하잖아”…창밖으로 ‘진짜 빙하’ 보이는 호텔 5곳
여행지에서 아침에 눈을 떴는데 커튼 너머로 거대한 빙하가 펼쳐진다면 어떨까. 전망 좋은 호텔은 많지만 수천 년에 걸쳐 만들어진 빙하를 객실에서 바라보는 경험은 흔하지 않다. 캐나다 로키부터 알래스카,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칠레 파타고니아까지 세계에는 실제 ‘빙하 뷰’를 내세우는 숙소들이 있다. 일부는 객실에서 빙하가 정면으로 보이고, 문밖을 나서면 곧바로 빙하 탐험을 시작할 수도 있다. 평범한 오션뷰와 마운틴뷰가 지겨워졌다면 다음 여행의 목적지를 ‘빙하뷰’로 정해볼 만하다. ■ 캐나다|글레이셔 뷰 로지…침대에 누워 아타바스카 빙하 감상 이름부터 ‘빙하 전망 숙소’다. 캐나다 앨버타주 컬럼비아 아이스필드에 자리한 글레이셔 뷰 로지(Glacier View Lodge)는 아타바스카 빙하를 객실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Glacier View’ 객실을 선택하면 커다란 창문 너머로 아타바스카 빙하가 펼쳐진다. 킹베드 또는 퀸베드 2개를 갖춘 객실이 있으며 최대 성인 4명까지 머물 수 있다. 객실뿐 아니라 라운지와 식사 공간에서도 빙하를 감상할 수 있다. 숙박과 빙하 체험을 함께 묶기도 좋다.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스카이워크와 아타바스카 빙하 체험
20년차 호텔 관리자 퇴사하며 한 말 “방향제는 돈 낭비입니다”
특급 호텔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코를 감싸는 쾌적한 공기에 감탄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집에서도 그 느낌을 재현하려 비싼 방향제와 디퓨저를 사보지만, 결과는 실망스럽기 일쑤다. 이는 애초에 접근 방식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20년간 호텔 객실을 관리한 전문가가 퇴사하며 밝힌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다. 강한 향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냄새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었다. 호텔 쾌적함의 핵심은 ‘세탁’과 ‘환기’라는 두 가지 기본에 있었다. 비싼 방향제가 오히려 독이 되는 이유 집에서 냄새가 날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것은 방향제나 섬유탈취제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냄새 분자를 향으로 잠시 덮을 뿐, 원인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기존 냄새와 방향제 향이 섞여 더 불쾌한 냄새를 만들기도 한다. 20년 경력의 관리자는 “방향제는 돈 낭비일 뿐만 아니라, 진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게 만드는 방해물”이라고 지적했다. 호텔은 냄새의 뿌리부터 제거한다 호텔 청결의 첫 단추는 세탁이다. 호텔은 모든 침구류를 매번 고온에서 세탁하고, 고성능 건조기로 완벽하게 말린다. 냄새의 주범인 섬유 속 습기와 세균이 생존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다
호텔 수건 다시 걸어두면 안 바꿔준다?…새것 원하면 ‘여기’ 두세요
여행지 호텔에서 샤워를 마친 뒤 은근히 고민되는 순간이 있다. 축축해진 호텔 수건을 어디에 둬야 할지다. 수건걸이에 다시 걸자니 새것으로 교체하지 않을 것 같고, 바닥에 던져놓자니 예의에 어긋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다고 침대 위에 올려두는 것도 찜찜하다. 별것 아닌 고민 같지만 최근 일본에서는 이 질문을 다룬 호텔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호텔 수건에도 나름의 ‘사용법’이 있는 셈이다. ■ 사용한 호텔 수건은 ‘욕실’에 두세요 최근 일본 호텔 체인 슈퍼호텔이 공식 SNS에서 소개한 ‘호텔에서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사용한 수건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이 화제가 됐다. 호텔업계에서 가장 무난하게 권하는 장소는 욕실이다. 이미 사용해 교체가 필요한 수건이라면 욕조나 샤워부스 바닥, 세면대 주변, 욕실 바닥 등에 모아두면 된다. 객실 정비 직원이 사용한 수건이라는 사실을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다음 날에도 사용할 수건이라면 수건걸이에 걸어두는 방법이 일반적 이다. 친환경 정책을 시행하는 상당수 호텔에서는 걸려 있는 수건을 ‘재사용하겠다’는 의미 로 보고, 욕실 바닥이나 욕조 등에 놓인 수건만 새것으
“여기가 한국 맞아?” 올여름 가장 핫한 호텔 나이트풀 5곳
낮에는 폭염 때문에 밖에 나가기 부담스럽지만, 해가 지면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수영장 위로 조명이 켜지고, DJ의 음악이 울려 퍼지며 칵테일 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여름밤을 채운다. 최근 호텔들은 단순히 수영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야간 공연과 미식, 루프톱 분위기를 결합한 ‘나이트풀’ 콘텐츠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서울 도심부터 인천 영종도까지, 올여름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주목할 만한 호텔들을 소개한다.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국내 대표 풀파티 ‘오아시스’ 서울 남산 자락에 자리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나이트풀 명소 가운데 하나다.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The Oasis)’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야간 운영과 함께 ‘더 오아시스 풀 파티(The Oasis Pool Party)’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유명 DJ와 아티스트 공연이 이어지고,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마치 해외 비치클럽을 찾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카바나와 선베드, 프리미엄 샴페인 및 칵테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커플은 물론 친구들과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기에도 좋다. 도심 한복판이지만 울창한 남산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리조트
‘김부장’ 촬영지 어디? 소지섭이 달린 거제 여행 코스 5곳
평온한 바다를 등지고 누군가는 도망치고, 누군가는 집요하게 뒤를 쫓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속 거제는 익숙한 휴양도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오래된 훈련장과 어두운 땅굴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해안 마을과 바다가 보이는 숙소는 인물들의 숨 고르기를 담아낸다. 드라마의 주요 장면은 옛 거제예비군종합훈련장과 근포땅굴, 호텔 리베라 거제, 소낭구펜션 등에서 촬영됐다. 거제 남부면에서 일운면까지 이어지는 촬영지를 따라가면 드라마 속 거친 액션과 남해의 여유로운 풍경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촬영지만 보고 돌아서기 아쉽다면 와현모래숲해변과 바람의 언덕, 신선대까지 묶어 거제 남부권 여행 코스로 확장해 보자. ■ 어둠 끝에 바다가 열린다…근포땅굴 ‘김부장’ 거제 촬영지 가운데 여행객이 가장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은 남부면 저구리의 근포마을 땅굴이다. 일제강점기에 군사시설 용도로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인공 동굴로, 여러 개의 땅굴 가운데 안쪽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구도가 특히 유명하다. 어두운 내부와 밝은 바다의 명암 차이 덕분에 동굴 입구에 사람이 서기만 해도 실루엣 사진이 완성된다. 오전과 한낮에는 푸른 바다가 선명하게 담기고, 해 질 무렵에는
손담비, 호텔 침대 사진에 “적당히 좀”…비매너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에어비앤비 잘못 예약하면 낭패…해외여행 숙소 예약 전 꼭 확인
사진 속 넓은 거실과 햇빛 드는 테라스에 반해 예약했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지하철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언덕길을 20분이나 올라야 한다.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의 5층이거나 여름인데 에어컨이 없고, 밤마다 번화가 소음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주방과 세탁기를 갖춘 에어비앤비는 해외에서 현지인처럼 머물 수 있는 매력적인 숙소지만, 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기대하거나 사진과 1박 요금만 보고 선택하면 여행 전체가 고생길이 될 수 있다. ■ 가족·장기 여행이라면 호텔보다 유리할 수도 에어비앤비의 장점은 숙박 인원과 체류 기간이 늘어날수록 두드러진다. 가족이나 친구 4명 이상이 함께 떠날 때 호텔 객실을 여러 개 예약하는 대신 침실과 거실, 주방이 있는 집 전체를 빌리면 일행이 한 공간에서 머물 수 있다. 어린아이를 동반했거나 부모님과 함께 여행할 때도 간단한 식사를 만들고 빨래할 수 있어 편리하다. 물가가 높은 유럽과 미국, 스위스, 아이슬란드 등을 장기간 여행한다면 주방과 세탁기의 가치가 더 커진다. 매일 외식하는 대신 현지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 아침이나 늦은 저녁을 해결하면 식비를 줄일 수 있다. 일주일 이상 머무는 숙소 중에는 장기 체류 할인이 적용되는 곳도 있
“그 언니 속으로 신났던 것 같아요”… 동료 남편 불륜 현장 급습한 여배우의 고백
“평생 아끼기만 했는데 억울해”… 하이닉스 100배 대박 전원주의 눈물
찝찝해서 그냥은 못 쓰겠네... 유명 호텔서 변기 닦던 수건, 양치컵까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락한 호텔. 하지만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은 때로 상상 이상이다. 최근 중국의 유명 호텔 체인에서 벌어진 위생 논란은 ‘깨끗함’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논란의 중심에는 객실에 비치된 평범한 ‘수건’과 ‘양치컵’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은 한 방송사의 ‘잠입 취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겉으로 보기엔 완벽했던 객실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변기 닦던 수건이 양치컵으로, 7분 만에 끝난 청소 문제의 발단은 투숙객으로 위장한 현지 방송사 취재진이 설치한 카메라였다. 중국 쓰촨성 청두시의 한 유명 호텔, 청소 직원은 객실에 들어와 익숙한 듯 고객용 수건으로 변기를 닦기 시작했다. 충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같은 수건으로 세면대는 물론, 고객이 입을 헹구는 양치컵까지 닦아냈다. 취재진이 별도로 “컵 소독과 수건 교체”를 요청했음에도 소용없었다. 호텔 측이 청소에 약 40분이 걸린다고 안내했지만, 실제로는 단 7분 만에 모든 것이 끝났다. 사용한 수건은 교체 없이 다시 접혀 제자리에 놓였다. 고객 칫솔까지 동원, 위생 관념은 어디에 위생 불감증은 특정 호텔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청두의 또 다른 호텔에서는 더욱
“변기 닦은 수건으로 컵까지”…‘위생 논란’ 중국 유명 호텔 어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며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국 유명 호텔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위생 논란이 다시 한번 여행객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특히 고급 호텔조차 객실 위생 관리에서 허점을 드러내면서 “호텔이라고 무조건 믿을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호텔 위생 문제는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만큼, 여행객 스스로도 최소한의 위생 대비책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변기 닦고 컵까지”…중국 유명 호텔서 또 터진 위생 논란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쓰촨성 청두시의 한 유명 호텔에서 청소 직원이 고객용 수건으로 변기를 닦은 뒤 같은 수건으로 양치 컵까지 닦는 장면이 잠입 취재 영상에 포착됐다. 현지 방송사 기자들은 투숙객으로 위장해 객실에 촬영 장비를 설치했고, 호텔 측에 컵 소독과 수건 교체를 요청했다. 하지만 호텔이 안내한 40분가량의 청소 시간과 달리 실제 청소는 단 7분 만에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더 큰 문제는 청소 과정이었다. 직원은 컵을 제대로 소독하지 않았고, 사용된 수건 역시 교체하지 않은 채 다시 접어 객실에 비치했다. 또 다른 호텔에서도 고객용 수건으로 객실 곳곳을 닦는 모습
에버랜드 ‘300만 송이’ 장미축제, SNS 화제 인생샷 스폿은?
해 질 무렵의 장미정원은 이상할 만큼 사람을 천천히 걷게 만든다. 보랏빛 꽃길 사이로 재즈 음악이 흐르고, 샹들리에 조명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면 에버랜드는 더 이상 놀이공원이 아니라 유럽 어느 호텔 정원처럼 변한다. 걷는 곳마다 사진을 남기고 싶어지는 ‘인생샷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에버랜드는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간 ‘장미축제(Rose Festival)’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로즈가든에는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다. 올해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로로티(Roroti)’ 콘셉트를 확장해 ‘호텔 로로티(Hotel Roroti)’라는 이름으로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SNS 뒤덮은 ‘퍼플 로즈존’…올해 가장 인기인 포토스폿 올해 장미축제는 장미를 바라보는 순간보다, 그 안을 천천히 걸어가는 시간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로즈가든 전체가 유럽 클래식 호텔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여행 영화 속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만든다. 로즈가든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라진다. 덩굴장미로 꾸며진 호텔 게이트와 고급스러운 현판이 등장하고, 장미성으로 이어지는 길은 마치 유럽 호텔에 체크인하러 가는
“강아지도 체크인”…인기 폭발한 펫캉스 호텔 어디?
“나만 두고 어디 가?”라는 눈빛 앞에서 여행 계획을 망설였던 반려인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호텔업계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는 반려견 전용 침대와 웰컴 키트는 기본, 전용 식사와 산책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펫 프렌들리’를 넘어선 ‘펫 미(Pet-me)’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국내 호텔과 리조트들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히 ‘반려견 동반 가능’ 수준이 아니라, 반려견 역시 정식 고객처럼 대우받는 ‘펫캉스’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1년 사이 특급 호텔들은 반려견 전용 객실과 어메니티를 강화하고, 전용 운동장과 산책 공간까지 확대하며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도심 속 럭셔리 펫캉스…서울 호텔 경쟁 치열 서울에서는 럭셔리 호텔들의 펫 프렌들리 경쟁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은 최근 반려견 동반 패키지를 강화하며 반려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된다. 반려견 전용 침대와 식기, 계단, 어메니티를 제공하며 일부 패키지에는 펫 전용 유모차 서비스도 포함된다. 광화문의 포시즌스 호텔 서울 역시 대표적인 럭셔리 펫캉스 호텔이다. 소형견 대상 반려견 전용 베드와 식기
옥택연, ♥신부 얼굴 공개됐다…‘비공개 결혼식’ 사진 유출 논란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공개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 예식이었지만, 외부에서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사생활 침해 문제까지 불거졌다. ■ 비공개 결혼식, 창문 밖에서 찍혀 퍼졌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으며, 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러나 결혼식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혼식 현장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택연과 신부가 팔짱을 끼고 서로를 바라보거나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고, 특히 신부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해당 사진은 결혼식이 열린 호텔에 투숙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이 객실 창문을 통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에는 “창밖을 보니 결혼식이 보였고, 알고 보니 옥택연이었다”는 취지의 설명이 함께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선 넘었다” 사생활
결혼은 싫다더니… 주말 안방극장 뒤집은 아이유·변우석의 아찔한 호텔 스캔들
모두가 그를 의심했는데… 3월의 신부 된 ‘중식 여신’ 셰프
JTBC 인기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장이 최근 한 셰프의 깜짝 결혼 발표 예고로 술렁였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온갖 추측이 쏟아진 가운데,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의외의 인물이 주인공으로 밝혀져 화제다. 반전의 주인공, ‘중식 여신’으로 불리는 그녀가 따뜻한 봄의 신부가 된다. 지난 29일 방송된 예고편이 모든 관심의 시작이었다.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결혼 발표를 한다”고 운을 띄우자, 현장의 모든 셰프와 게스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일부 셰프들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이어지며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했다. 모두의 예상을 빗나간 주인공 시청자들의 눈길은 손종원 셰프에게로 쏠렸다. 그가 “엄숙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자신의 결혼관을 진지하게 털어놓았기 때문이다. 이 발언과 함께 김성주가 “결혼 축하드린다”고 말하는 장면이 교차 편집되면서, 많은 이들이 손종원 셰프를 유력한 주인공으로 점찍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결혼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까지 형성됐다. 하지만 이러한 추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결혼 발표의 실제 주인공은 바로 박은영 셰프였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올봄, 서울 중구에
새 출발부터 삐걱… 서인영, ‘개과천선’ 유튜브 하루만에 증발한 사연
가수 서인영이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돌연 사라져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는 직접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지만, 새 출발을 알린 지 단 하루 만에 벌어진 해프닝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소동은 그가 첫 영상에서 보여준 과거 논란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와 그간 숨겨왔던 솔직한 심경 고백 직후에 벌어져 더욱 궁금증을 키운다. 과연 그의 채널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하루 만에 사라진 채널 지난 26일, 서인영은 ‘개과천선 서인영’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인 27일,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의 복귀가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성급한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고 한다.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라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다행히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해프닝으로 밝혀졌지만, 그의 말처럼 ‘개과천선’의 길이 시작부
따뜻한 3월의 새신랑… 남창희가 밝힌 ‘신라호텔 결혼식’의 모든 것
혼자 키우느라 힘들었는데… 훌쩍 커버린 여배우 딸의 뭉클한 근황
동해·남해·제주 바다 한눈에…국내 ‘오션뷰’ 숙소 모음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보내는 여행은 언제나 특별하다. 최근 국내 여행 트렌드에서도 숙소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뷰(View)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사이 새롭게 문을 열었거나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 오션뷰 숙소들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바다 풍경을 온전히 즐기는 ‘스테이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동해의 시원한 수평선부터 남해의 낙조, 제주 바다까지 각 지역별로 눈여겨볼 만한 오션뷰 숙소를 정리했다. 강원 동해안, 탁 트인 수평선을 만나는 오션뷰 스테이 강원도 속초와 양양, 강릉 일대는 국내에서 가장 시원한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브랜드 호텔과 감성 숙소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동해안 오션뷰 여행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속초에서는 2024년 문을 연 ‘홈 마리나 속초’가 새로운 오션뷰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속초항 인근에 자리한 이 호텔은 고층 루프탑 인피니티 풀과 바를 갖추고 있어 동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일출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여행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양양에서는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체스터톤스 낙산’이
“이러니 반할 수밖에 없죠”… 이도현, 스태프 70명 울린 ‘통 큰 선물’
“조식은 기본, 룸서비스까지”… 5성급 호텔에 신혼집 차린 ‘이 여배우’
두쫀쿠 한 개 1만5천원까지…‘국밥값 쿠키’ 결국 호텔까지 갔다
까다롭던 故이병철 회장의 한마디… 폐업 위기 중식당의 ‘운명’
“1등 아니면 문 닫아라”… 故 이병철 회장 불호령에 사라질 뻔한 ‘이 식당’
아들 위해 방송 나왔다… 재벌가 엄마가 매니저 자처한 ‘이 스포츠’
“우주 신혼여행 현실로” 달 호텔 예약 받는다…2032년 오픈, 숙박비는 얼마?
달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의 한 우주 스타트업이 ‘달 호텔’ 건설 계획을 공식화하며 예약 접수를 시작하겠다고 밝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직은 상상 속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금액, 기술 계획까지 제시되면서 우주 관광의 다음 단계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 2032년 달 호텔 목표…보증금 내면 예약 자격 확보 미국 우주 전문 매체 아스테크니카와 스페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우주 스타트업 ‘GRU 스페이스(GRU Space)’는 2032년 달 호텔 개장을 목표로 투숙 예약 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25만~100만 달러(약 3억6000만~14억7000만 원)의 보증금을 지불하면 달 여행 참여 자격을 확보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보증금이 일종의 ‘우선 예약권’ 성격이며, 실제 숙박 비용은 향후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RU 스페이스는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졸업생인 스카일러 챈이 설립한 기업이다. 비교적 젊은 스타트업이지만, 스페이스X와 안두릴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회사명에 포함된 ‘GRU’는
“지금 바로 예약!” 설 연휴 어디 갈까…미식·웰니스·패밀리 호캉스 총정리
설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귀성길 대신 호텔 체크인을 택하는 이들이 늘면서, 설 연휴는 더 이상 ‘이동의 시간’이 아니라 ‘쉼의 시간’으로 재정의되는 분위기다. 가족 모임과 차례 준비의 부담을 내려놓고 도심과 휴양지 호텔에서 느긋하게 머무는 이른바 ‘명절 호캉스’가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호텔업계도 설 연휴를 겨냥한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단순 숙박을 넘어 미식, 웰니스, 가족 친화형 콘텐츠까지 결합한 구성이 눈에 띈다. 명절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협업부터 아이 동반 고객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까지, 설 연휴 호텔 패키지는 한층 다층적인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 도심에서 보내는 조용한 설, 로컬 감성 호캉스 서울 도심에서는 명절의 소란을 피해 조용히 새해를 시작하려는 고객을 겨냥한 패키지가 등장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은 전통주 브랜드 한강주조와 손잡고 설맞이 패키지 ‘치얼스 투 더 뉴이어(Cheers to the New Year)’를 선보였다. 서울에서 재배한 경복궁쌀 100%로 빚은 전통주를 제공해 ‘서울다운 설’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오후 2시 레이
“임신설 아니었다”… 신민아♥김우빈, 결혼 한달 만에 떠난 곳이 ‘이곳’
좌석 하나에 1700만원…이부진, ‘서울대 합격’ 아들과 NBA 경기 직관
호텔신라 이부진(56) 사장과 장남 임동현(19) 군이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장에서 나란히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임 군이 최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모자가 함께한 해외 일정과 초고가 좌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00만원’ 코트사이드 1열에서 포착된 모자(母子) 이부진 사장과 임동현 군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의 정규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두 사람은 선수 벤치와 맞닿은 코트사이드 1열에 나란히 앉았고, 중계 화면에 여러 차례 등장했다. 현지 기준 해당 좌석 가격은 약 1만2000달러, 한화로 1700만원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NBA에서도 상위권 가격대에 속하는 좌석으로, 경기 상황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날 이 사장은 베이지색 목폴라 니트와 드롭형 귀걸이를 착용한 단정한 차림으로,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촬영하거나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 군은 회색 티셔츠와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모습으로 경기에 집중했다. 경기 중 공이 관중석 쪽으로 굴러가자 임 군
“직원 회식비만 700만원”… 오상진도 놀란 ‘이 사람’의 역대급 근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김소영이 놀라운 스케일의 연말 회식 현장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도 놀랄 만한 그녀의 ‘통 큰’ 씀씀이는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를 통해 ‘연말 회식에 700 쓰는 띵사장. 5명 있던 작은 회사가 이만큼 성장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소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본사 직원들과 함께 한 호텔 뷔페에서 연말 회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5명에서 시작해 호텔 회식까지 영상에서 김소영은 “오늘 전체 회식날이라서 차 5대를 불러서 회식을 왔다”고 밝히며 회사의 성장을 실감케 했다. 그는 “팀원들과 여러 번 회식을 해보니까 다 식성이 엄청 다르더라. 그래서 매년 뷔페에서 회식을 하는 게 사내 문화가 됐다”며 직원들을 배려하는 대표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회사의 성장 규모였다. 김소영은 “예전엔 한 테이블에 꽉 차서 회식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는 테이블이 여러 개가 됐다”며 벅찬 감회를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식사를 마친 뒤 결제한 영수증이 공개됐는데, 무려 699만 7000원이
“이게 바로 선물이라더니”… 홍현희♥제이쓴, 아들과 포착된 ‘초호화 호텔’
목걸이만 3억 5천만원… 10년 기다린 신민아 결혼식에 등장한 ‘이것’
“받는 사람도 감동”… 김우빈♥신민아, 9년 열애 끝 결혼식 답례품 ‘정체’
“망고빙수 11만원은 껌값”… 호텔신라 역대급 가격에도 줄서는 ‘이것’ 뭐길래 난리
서울 중구 신라호텔 로비가 다시 한번 술렁이고 있다. 여름철 ‘애플망고 빙수’로 10만 원대 디저트 시대를 열었던 이곳이 이번에는 50만 원짜리 케이크를 내놓으며 연말 호텔가 디저트 전쟁에 불을 지폈다. 웬만한 명품 지갑 하나 값에 육박하는 이 케이크의 등장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식지 않는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 열풍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신라호텔은 오는 24일부터 연말까지 판매하는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The Finest Luxury)’다. 가격은 50만 원. 지난해 40만 원에 출시돼 화제를 모았던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보다 10만 원이나 더 올랐다. 호텔신라 역사상 가장 비싼 케이크이자, 국내 특급호텔 시장 전체를 통틀어도 최고가 수준이다. 하루 딱 3개, 돈 있어도 못 산다 이 케이크가 고가인 이유는 재료와 공정에 있다. 겨울철에만 자연산으로 맛볼 수 있는 귀한 식재료인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검은색 트러플보다 향이 진하고 채취량이 적어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식재료다. 케이크 외관은 거대한 트러플 모양을 형상화했는데
지드래곤, ‘갓’ 쓰고 APEC 무대 장악 “역시 ‘갓GD’인증”…정상들 스마트폰 꺼내 촬영
한국 전통 의관인 ‘갓’을 쓴 지드래곤이 대표 솔로곡 ‘파워(Power)‘를 부르자, 경북 경주의 만찬장은 순식간에 플래시 세례로 물들었다. 10월 31일 오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지드래곤은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초청된 공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의 무대는 단연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하이라이트’였다. ‘갓(got)’과 ‘Power’의 재치…APEC 홀린 한류 감성 지드래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상징으로 검은색 갓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가 ‘Power’의 후렴구에서 “Now I got the power”를 외치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비롯한 각국 정상들이 일제히 스마트폰을 꺼내 그의 무대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그 장면은 현장에 있던 외신 카메라에 포착되며 SNS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갓(got)’과 ‘Power’를 중의적으로 활용한 퍼포먼스는 한류의 상징인 K-팝을 한국 전통미와 결합한 창의적 무대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앞서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보이그룹 ‘사자보이즈’가
“댕댕이와 단풍길 산책 어때요?” 가을철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추천
가을이 깊어가며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펫 프렌들리(Pet-friendly)’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3일,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게 여행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주요 정보를 안내했다.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확대에 속도를 내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현재 울산, 태안, 포천, 순천, 익산, 경주 등 6개 도시가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이들 지역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울산은 해변과 도심을 아우르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미션 멍파서블 울산’ 도보 트레킹, 반려동물 관광택시, 전용 시티투어 버스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울산 비치 멍스플래쉬’ 같은 해변 축제도 열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반려동물 동반 숙소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어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익산은 왕궁 보석테마관광지를 중심으로 ‘DOG+YOGA 캠핑 체험’, 반려동물 의료 체험 콘
‘87세’ 전원주, 1년 만에 수척해진 근황…“유언장 미리 썼다” 고백
87세 배우 전원주가 한층 야윈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전원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쉬는 날이 없다. 스케줄표가 비면 속상하다. 일하는 게 너무 즐겁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전히 현역 배우로 왕성히 활동 중인 그는 “지나가면서 ‘연세가 많으신데 대단하시다’고 하면 귀싸대기 때려주고 싶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하고 싶은 일 하며 사는 게 최고”라는 말에서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묻어났다. 이날 전원주는 공연장에서 오랜 친구 김성환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김성환이 “살이 조금 빠지셨다”고 걱정하자 전원주는 “괜찮다. 무슨 얼어 죽을 건강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내 “요즘은 많이 안 먹게 된다”고 털어놓으며 식욕이 줄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김성환은 “밥맛 없어도 꼭 챙겨 드셔야 한다.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전원주는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여전히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