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정 파탄내더니”… 엄마랑 맞선 프로 나온 그녀의 정체
SBS의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출연자 논란으로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한 가정을 파탄 낸 상간녀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순수한 사랑을 찾는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에는 40대 여성 A씨의 제보가 방송됐다. A씨는 “남편의 불륜 상대였던 여성 B씨가 현재 ‘합숙 맞선’에 출연 중”이라며 “B씨 때문에 아이들과 살 수 없게 됐는데, 맞선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충격”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녀는 “며칠간 잠도 못 자고 눈물만 흘렸다. 양심의 가책도 없이 방송에 나온 것을 믿을 수 없다”며 고통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법원 판결 무시한 채 4년간 위자료 미지급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는 2022년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진행했다. 당시 법원은 B씨의 부정행위를 명백히 인정하고, 남편과 B씨가 공동으로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판결이 나온 지 4년이 지난 현재까지 A씨는 단 한 푼의 위자료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B씨는 ‘사건반장’ 측에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이다.
“엄마가 코앞에서 본다”… 넷플릭스 뒤집어놓은 충격 예능 ‘이것’
엄마를 대동하고 연인을 찾는다는 파격적인 설정이 통했다. 방송 단 1회 만에 OTT 플랫폼 순위권에 진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순위권 강타한 파격 설정 SBS가 야심 차게 내놓은 새 연애 리얼리티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이후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자마자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통상적으로 회차가 거듭되면서 입소문을 타는 경우가 많지만, 첫 회 에피소드만으로 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TV 방송 성적표도 준수하다. 첫 회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5%, 순간 최고 시청률은 4.0%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결혼 적령기의 남녀 10명이 자신의 어머니 10명과 함께 5박 6일간 합숙하며 짝을 찾는다는 ‘초현실적’ 설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PD의 연애 리얼리티 도전 이번 프로그램은 제작진의 면면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탐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이끌었던 배정훈 PD와 글로벌 히트작 ‘솔로지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