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천 벌었는데’ 표인봉, 서울역 붕어빵 장사 목격담에 딸은 ‘왈칵’
개그맨 표인봉이 서울역 인근에서 붕어빵을 파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 앞에서 직접 붕어빵을 굽고 손님을 응대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연예인의 예상 밖 근황에 그 배경을 두고 여러 궁금증이 나오고 있다. 최근 MBN ‘특종세상’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고 영상은 이러한 상황을 더욱 구체적으로 담았다. 영상 속 표인봉은 “맛있게 드세요”라며 손님들에게 붕어빵을 건네는 등 익숙한 모습으로 장사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는 그의 과거 활동과는 전혀 다른 행보다. ‘하루 5천만 원’ 벌던 그가 만족하지 못한 이유 화려했던 과거와 현재의 대비는 표인봉 자신의 입으로 직접 언급됐다. 그는 과거 “많이 벌 때는 하루에 5000만원씩 벌었다”는 기사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내 “제가 가고 있는 길에는 만족함이 없다”며 “오히려 차고 넘칠수록 채워지지 않는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거액의 수입조차 그의 공허함을 채우지는 못했다는 의미다. 이러한 고백은 그가 왜 서울역 앞에서 붕어빵을 팔고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실마리를 던진다. 딸 바하 씨가 아버지를 보고 눈물 흘린 까닭 영상에는 딸 바하 씨를
69세 유퉁, 입 돌아가고 눈 안 감겨… 딸 향한 악플 때문이었나
배우 유퉁(69)이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건강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렸다. 단순히 나이 탓으로 보기 힘든 그의 모습 뒤에는 남모를 고통이 숨어 있었다. 공개된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팬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을 쏟아내고 있다. 유퉁은 현재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치료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가족 만류에 활동을 멈춰 세웠다 유퉁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퉁TV’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직접 현재 상태를 공개했다. 한쪽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고 입이 돌아간 모습이었다. 그는 “현재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뇌 CT 촬영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가 완강했다. 유퉁은 “가족들이 ‘절대 안 된다. 그림도 중단하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결국 활동 중단을 결정한 배경을 전했다. 당분간 치료와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건강 악화 배경엔 딸을 향한 협박이 있었다 그의 건강 악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딸 미미를 향한 악성 댓글과 협박이
“하루하루가 지옥”…돌연 사라졌던 여배우, 쿠팡서 포착된 근황
배우 김세인의 근황이 전해졌다. 화려한 연예계가 아닌, 물류센터에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벽 1시 반부터 오전 9시까지 이어지는 고된 근무를 마친 일상을 공유했다. 2011년 시트콤 ‘오마이갓’으로 주목받던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한때 라이징 스타로 불렸던 그가 연예계를 떠나 힘든 일을 선택한 데에는 복잡한 사정이 숨어 있었다. 한때 브라운관에서 주목받던 배우가 생계를 위해 새벽 노동에 나선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복잡한 감정을 안긴다. 그의 삶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징 스타가 돌연 연예계를 떠난 배경 그에게 연예계 생활은 빛나는 무대가 아니었다. 최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김세인은 “연예계에 질려 버렸다”며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활동 당시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같은 곳에 반복적으로 데려가며 그를 괴롭혔다는 것이다. 김세인은 당시를 회상하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사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그의 짧은 고백은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졌던 깊은 상처를 짐작하게 한다. 결국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물류센터와 배달, 연출
“대표가 술집에…” 시트콤 여배우, 배달 알바하는 현재 모습 공개
‘정산 문제’로 팀 나온 임성은, 필리핀 2000평 스파 CEO 된 근황
1990년대 가요계를 흔들었던 그룹 ‘영턱스클럽’. 그 중심에 있던 리더 임성은은 정상의 인기를 뒤로하고 돌연 자취를 감췄다. 그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 속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최근 그의 근황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전해지면서, 과거 그가 겪어야 했던 ‘정산 문제’와 화려한 ‘인생 2막’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상급 아이돌 리더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멤버들 위해 꺼낸 ‘정산’ 이야기, 돌아온 건 고함뿐 왜 그녀는 최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와야만 했을까. 최근 재조명된 MBN ‘특종세상’ 영상에서 임성은은 탈퇴의 결정적 이유로 ‘정산 문제’를 꼽았다. 당시 스카우트 제의로 팀에 합류했던 그는 정산을 제대로 받았지만, 다른 멤버들의 사정은 달랐다. 동료들의 간절한 호소에 그는 용기를 내 총대를 멨다. 기획사를 찾아가 조심스럽게 정산 이야기를 꺼낸 순간, 돌아온 것은 격려가 아닌 싸늘한 반응이었다. 임성은은 “대표가 책상을 탁 치며 소리를 질렀다”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당시의 충격을 회상했다. 결국 그는 6~7개월을 더 버티다 등 떠밀리듯 팀을 나와야 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지만, 연예계의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 보니 뭉클… 유퉁이 최초 공개한 ‘붕어빵’ 딸
따뜻한 봄날,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이유… IQ 172 천재 개그맨의 근황
2004년, 스리랑카 노동자 ‘블랑카’ 캐릭터로 혜성처럼 등장해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개그맨 정철규.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 하나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가 돌연 자취를 감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삶은 극심한 압박감, 소속사와의 갈등, 그리고 지독한 생활고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한때 포털사이트 개그맨 순위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다. 버스 광고판은 그의 얼굴로 도배됐고, 동료 연예인들은 그의 말투를 따라 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너무 빨리 찾아온 성공은 그에게 독이 됐다. 블랑카 신드롬, 그러나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 ‘블랑카’라는 캐릭터가 대중에게 각인될수록, 정철규의 어깨는 무거워졌다.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어졌고, 결국 심각한 우울증을 앓게 됐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깨어 생각하는 것 자체가 괴로워 매일 수면제와 항우울제에 의지했다”고 고백했다. 설상가상으로 신인 시절 소속사와의 정산 분쟁까지 겪었다. 여러 광고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의 손에 들어온 돈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진 그의 고통은 누구도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 200m라니… 서태지와 어깨 나란히 했던 90년대 톱가수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고려대 출신 아나운서가 택한 뜻밖의 길
따스한 3월, 눈물나는 근황… 월 5천 벌던 개그맨이 목사 된 사연
한때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큰 웃음을 주던 개그맨이 목회자가 되어 돌아왔다. 과거 월 5000만 원이라는 높은 수입을 자랑하던 그가 돌연 연예계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10억 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앗아간 사기 사건과 생사를 오갔던 투병 생활, 그리고 그 끝에서 찾은 새로운 삶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6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개그맨에서 목회자로 변신한 최형만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현재 인천의 한 교회에서 3년째 부목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월 5천 벌던 전성기, 한순간에 무너져 최형만은 과거 잘나가던 시절을 회상하며 “많이 벌 때는 월 5000만 원 이상 벌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한 스크린 골프 사업이 비극의 서막이었다. 그는 믿었던 지인에게 전 재산인 10억 원을 사기당하는 뼈아픈 시련을 겪었다. 최형만은 “한 달 만에 사기라는 걸 알고 소송했지만, 4년 만에 약 10억 원을 모두 날렸다”고 털어놨다. 재산을 잃은 고통은 상상 이상이었다. 그는 “‘내 것을 뺏겼다’는 생각에 사람을 미워하게
월 1억 5천 벌던 사장님이… ‘불륜 전문 배우’의 눈물겨운 근황
다 내 탓인 것만 같아서… 이병헌 동기 배우, 돌연 무속인 된 사연
한때 브라운관을 누비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가 돌연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배우 이병헌, 손현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 이경실이 그 주인공이다. 그녀가 화려했던 배우의 삶을 뒤로하고 신의 길을 걷게 된 데에는 가슴 아픈 가족사와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 그리고 운명처럼 다가온 꿈이 있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은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조명했다. 어머니의 비극적 사고와 씻을 수 없는 상처 이경실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 것은 지난 2000년이었다. 당시 결혼한 형제들을 떠나보내고 막내딸로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비극은 그녀의 생일날 찾아왔다. 딸의 생일을 챙겨주기 위해 장을 보고 오시던 어머니가 횡단보도에서 버스에 치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장소에서 넋을 기리는 ‘지노귀굿’을 할 때, 현장에 있던 다른 무속인들은 “막내딸 때문에 엄마가 이렇게 됐다”며 그녀에게 비수 같은 말을 던졌다. 죄책감과 충격에 휩싸인 이경실은 오피스텔에서 1년간 칩거하며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았다. 그녀에게 방송 활동은 더
가슴 철렁 내려앉는 근황… 국민배우 최불암, 대체 무슨 일이
“아빠가 정말 미안하다”… 30살 연하와 새출발한 ‘야인시대’ 배우의 눈물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의 충직한 부하 ‘홍만길’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정일모(77)가 그동안 숨겨왔던 가족사를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을 통해 공개된 그의 근황은 파란만장한 삶 그 자체였다. 그는 30살 연하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으로 안정된 삶을 찾았지만, 가슴 한편에는 20년째 보지 못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이 깊게 자리하고 있었다. 어둠의 세계에서 배우가 되기까지 정일모는 배우가 되기 전, 조직폭력배의 두목으로 어두운 세계에 몸담았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과거의 삶 때문에 가정에 너무나 소홀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로 인해 그는 세 번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첫 번째 결혼에서는 딸을, 두 번째 결혼에서는 아들을 얻었지만, 잦은 이혼 과정에서 자녀들과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특히 두 번째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은 15살 무렵부터 연락이 끊겨 어느덧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아들 향한 20년의 그리움과 후회 정일모는 아들과의 단절이 “전적으로 내 잘못”이라며 깊은 자책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들을 다시 만
두 아이 먼저 떠나보내고… 결국 무속인 된 명품 배우의 눈물
명품 조연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던 배우 정호근이 무속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기구한 가족사를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는 신병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은 물론, 여동생과 두 아이를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아픔을 털어놓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을 통해 공개된 그의 12년 차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피할 수 없었던 운명, 신의 길 정호근은 1984년 데뷔 이래 선 굵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였다. 그런 그가 돌연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이유는 바로 ‘신병’ 때문이었다. 그는 “몸 이곳저곳이 너무 아픈데 병원에 가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며 당시의 고통을 회상했다. 심지어 “귀에서 벌 날리는 소리 같은 환청이 하루 종일 들려 너무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환청과 환각 증세가 심해지자 정신병까지 의심할 정도였다. 알고 보니 그의 친할머니 역시 무속인이었다. 집안 대대로 내려온 신의 기운은 그를 비껴가지 않았다. 정호근은 “누나, 여동생, 그리고 나까지 세 사람이 신의 환란을 겪었다”며 “내가 신내림을 거부하면 그 화가 가족에게 미칠까 두려워 결국 내림굿을 받을 수밖에 없었
아빠도, 새엄마도, 동생 둘도… 19살에 가장 된 효녀 가수의 눈물
트로트 가수 이수나가 지적장애를 앓는 가족 4명을 부양해온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효녀 가수’로 대중에게 알려진 이수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녀는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만 했던 기구한 운명을 털어놓았다. 19살 소녀 가장의 기구한 운명 이수나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 머리를 다쳐 지적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원활하지 않은 의사소통에서 오는 답답함은 때로 폭력적인 성향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결국 그녀의 친어머니는 이수나가 다섯 살 되던 해 집을 떠났다. 이후 아버지는 역시 지적장애 1급인 새어머니와 재혼했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여동생 두 명 또한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 가족 중 유일하게 장애가 없었던 이수나는 19세에 통기타 하나만 메고 서울로 향했다. 오직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일념으로 신문 배달, 야간 공장 근무, 하루 10회가 넘는 라이브 카페 공연 등 닥치는 대로 일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가슴에 묻은 친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이수나는 “새엄마, 배다른 동생이라는 개념 없이 그저 내 식구, 내 가족으
“엄마가 직접 머리 밀어줬다”…희귀암 3번째 수술, 오열한 ‘이 가수’
“아빠한테 맞기 싫어서”… 악역 배우, 엄마와 연락 끊었던 ‘충격 이유’
박미선 이어 ‘유방암 완치’ 소식 전한 김희라…“베트남서 새 인생 시작”
배우 김희라가 유방암 완치 후 베트남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아파서 쓰러져보니 돈도 명예도 아무 소용없었다”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대장금’, ‘이산’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활약했던 배우 김희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18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던 그는 2020년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18차례의 항암 치료와 33번의 방사선 치료를 견뎌야 했다. 김희라는 “샤워 중 오른쪽 가슴에서 멍울이 잡혔다. 병원에 가니 유방암이었다”며 “한 번 치료받고 나면 토하면서 기어 다녔다. 몸이 부어서 일어설 수도 없었다”고 투병 당시의 고통을 떠올렸다. 그러나 그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외로움이었다. “이혼한 지 10년이 넘었다. 아플 때 가족이 없어 너무 무서웠다. 다른 사람들은 남편에게 간호받고 위로받지만, 나는 혼자 버텨야 했다. 기댈 사람이 없다는 게 암보다 더 힘들었다.” 김희라는 5년의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배우로 복귀하기는 어려웠다고 했다. “항암 부작용으로 몸이 예전보다 부었다. 그런 몸으로는 카메라 앞에 서기 힘들었다”고 말한 그는 결국 연기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그는 현재
‘87세’ 전원주, 1년 만에 수척해진 근황…“유언장 미리 썼다” 고백
87세 배우 전원주가 한층 야윈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전원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쉬는 날이 없다. 스케줄표가 비면 속상하다. 일하는 게 너무 즐겁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전히 현역 배우로 왕성히 활동 중인 그는 “지나가면서 ‘연세가 많으신데 대단하시다’고 하면 귀싸대기 때려주고 싶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하고 싶은 일 하며 사는 게 최고”라는 말에서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묻어났다. 이날 전원주는 공연장에서 오랜 친구 김성환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김성환이 “살이 조금 빠지셨다”고 걱정하자 전원주는 “괜찮다. 무슨 얼어 죽을 건강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내 “요즘은 많이 안 먹게 된다”고 털어놓으며 식욕이 줄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김성환은 “밥맛 없어도 꼭 챙겨 드셔야 한다.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전원주는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여전히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