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대신 이 차 삽니다”…604L 트렁크 단 기아 K4 왜건의 등장
기아가 최근 공개한 K4 스포츠왜건이 패밀리카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차량이 주목받는 이유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바로 세단의 날렵함을 담은 디자인, SUV 못지않은 공간 활용성, 그리고 최신 첨단 사양이다. 실용성과 스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던 국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등장한 셈이다. 왜건의 한계를 깬 파격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K4 왜건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한층 우아하게 진화했다. 전장 4,695mm의 차체는 도로 위에서 안정적인 비례감을 보여준다. 전면부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후면부에는 L자 형태의 리어 램프가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특히 C필러의 독창적인 그래픽과 함께 문에 숨겨진 히든 타입 리어 도어 핸들은 왜건의 투박함을 덜어내고 쿠페처럼 날렵한 측면 라인을 만들어냈다. 고성능 GT-라인 트림을 선택하면 하이글로스 블랙 가니쉬 등이 추가되어 한층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SUV 부럽지 않은 공간 활용성에 첨단 사양을 더했다 실내 공간은 이 차의 핵심 경쟁력이다. 2,720mm에 달하는 휠베이스 덕분에 성인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2
4천만원 넘는 ‘베이비 넥쏘’ 등장…현대 i20, 트렁크로 유럽 공략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차 i20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평범한 해치백의 이미지를 벗고 단단한 SUV 스타일의 크로스오버로 거듭났다. 해외에서는 벌써 ‘베이비 넥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번 신형 i20의 핵심 변화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파격적인 ‘디자인’,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그리고 동급 최대 수준의 ‘실용성’이다. 과연 이 작은 거인이 유럽 소형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디자인 하나로 ‘베이비 넥쏘’ 별명 얻다 단순히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다. 외관은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기반으로 견고하고 정교한 직선미를 강조했다. 전면의 H-시그니처 라이팅은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후면부 실루엣은 수소전기차 넥쏘를 쏙 빼닮았다. 이러한 디자인 덕분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베이비 넥쏘’라는 애칭이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실내 역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하나로 이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물리 버튼을 최소화한 구성은 하이테크한 전기차의 느낌을 준다. 플랫폼 교체로 얻은 압도적 실용성 겉모습만 바뀐 게 아니다. 신형 i20은 기존 소형차 전용 K2 플랫폼 대신 소형 SUV 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