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투싼이라고?” 도로 위 포착된 신형 풀체인지 ‘올블랙’ 실물
국내 준중형 SUV 시장의 강자 현대 투싼이 차세대 모델(코드명 NX5)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위장막을 거의 걷어낸 테스트 차량이 도로에서 포착되며 기대감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차체 전체를 검은색으로 마감한 ‘올 블랙’ 모델이다. 단순한 색상 변화를 넘어, 기존 투싼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장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위장막이 최소화된 덕분에 차세대 투싼이 선보일 디자인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단서가 드러났다. 올 블랙 컬러가 만들어낸 의외의 존재감 도로 위를 달리는 신형 투싼 블랙 모델은 단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기존 모델의 크롬 장식을 덜어내고 깊고 진한 검은색을 적용하자, 차분하면서도 공격적인 인상이 동시에 살아났다. 올 블랙 특유의 정갈함이 더해져 한층 단단한 느낌을 준다. 블랙 컬러는 차량의 볼륨감을 입체적으로 강조하는 효과도 낳았다. 빛의 각도에 따라 그릴과 범퍼, 펜더의 각진 면들이 묵직하게 드러나면서 준중형 SUV의 가벼운 인상을 지웠다. 한 체급 위 중형 SUV에서나 볼 법한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전면부 디자인에서 패밀리룩의 진화가 보인다 전면부의 핵심은 단연 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