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뷔페 8만원 시대, ‘축의금 10만원은 손해’라는 신혼부부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 10만 원을 냈다가 되레 눈총을 받을 수도 있는 시대가 올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비부부의 하소연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예식 비용과 하객들의 인식 변화 사이에서, 축의금을 둘러싼 현실적 부담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과연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축의금의 적정선은 어디일까? 논란의 시작은 자신을 예비부부라 밝힌 A씨의 글이었다. 그는 “요즘 뷔페 가격이 오르는데, 축의금도 10만 원 말고 15만 원으로 내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혼하는 입장에서 (축의금 10만 원으로는) 나머지 금액 메꾸기도 쉽지 않고 손해 보고 싶지 않다. 진짜 안 남는다”고 토로했다. 식대가 6만~7만 원을 훌쩍 넘는 상황에서 10만 원을 받으면 답례품 등 부대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하지만 여론은 싸늘했다. “축하하러 온 손님에게 손해를 따지는 건 본질을 벗어난 것”, “결혼을 왜 남의 돈으로 치르려 하느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순수한 축하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밥값만 8만원, 축의금 10만원은 정말 손해일까 정말 부부의 주장처럼 남는 게 없는 장사일까? 통계를 보면 마냥 틀
“따로 연락도 없으셨는데…” 유재석이 故최진실 딸 결혼식에 보낸 ‘봉투’
“소박하게 1억만 주셨더라고요”… 김원훈이 언급한 신동엽의 축의금 액수
따스한 5월의 신랑 되나… 전현무, ‘축의금 200만원’ 약속까지 받은 결혼 계획
봄바람 부니 마음이 설레나… 이미주·허영지, 순백의 드레스 자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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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까지 생각했다”… 16년째 솔로인 55세 ‘이 배우’의 고백
“축의금만 100만원 냈는데”… 도경수가 못다 부른 ‘그 노래’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도경수(디오)가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김우빈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엑소 멤버 수호, 찬열, 카이, 디오, 세훈이 출연해 MC 박명수와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도경수를 향해 절친 김우빈의 결혼식 축의금 액수를 집요하게 물었다. 끈질긴 추궁에 결국 밝힌 축의금 액수 박명수는 “김우빈 결혼식 축의금 얼마 했냐. 10만 원대냐, 100만 원대냐”라며 구체적인 액수를 추궁했다. 잠시 망설이던 도경수는 이내 “100만 원대”라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단순히 액수만 공개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원래 김우빈·신민아 커플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예정이었다는 사실도 함께 털어놨다. 도경수는 자신의 솔로곡 ‘팝콘’을 축가로 준비했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한 소절을 불러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그의 감미로운 음색에 다른 멤버들과 박명수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케줄 탓에 불발된 축가와 빛나는 의리 도경수와 김우빈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절친 사이다. 도경수는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축가까지 준비했지만, 안타깝
“밥솥 하나 사달랬더니”… 결혼한 딸 축의금 800만원 뺏어간 엄마의 한마디
임하룡, 장동건과의 축의금 일화 공개…“5만 원 냈더니, 아들 결혼식에 100만 원 내”
“휴대전화에만 1만 2000명 연락처” 배우 임하룡이 연예계에서 ‘인맥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유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인맥 관리 상위 1% 임하룡이 후배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하룡은 현재 휴대전화에만 1만 2000개가 넘는 연락처가 저장돼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람이 많을수록 봉투는 얇아진다” MC 서경석이 “경조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축의금과 조의금을 합치면 얼마나 될까?”라고 묻자 임하룡은 “계산은 안 해봤지만, 사람이 많을수록 봉투는 얇아진다. 예산이 한정돼 있다 보니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한 명일 때는 100만 원을 내지만, 두 명이면 50만 원, 세 명이면 33만 원으로 줄어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건과의 뜻밖의 축의금 에피소드 임하룡은 배우 장동건과 얽힌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장동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굳이 가야 하나’ 싶었지만 결국 참석했다. 그런데 지갑에 5만 원밖에 없어 그냥 그것만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 장동건이 우리 아들 결혼식에 무려 100만 원을 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