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 웬 82m 출렁다리? 주차 1시간 무료라 들렀더니
출렁다리 하면 험준한 산세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경기도 광명시 도덕산에서는 이런 고정관념이 통하지 않는다. 등산 장비 없이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다리가 있기 때문이다. 도심 속 공원 초입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차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동선도 짧아 주말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굳이 먼 곳으로 떠나지 않아도 일상에서 색다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이다. 체육관 주차장에 차를 대면 바로 입구가 나온다 이곳을 차량으로 방문할 때는 바로 옆 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주차 요금도 합리적이다. 최초 1시간은 무료이고, 이후 2시간 30분까지는 500원의 요금만 부과된다. 이 시간을 넘기면 30분당 500원이 추가된다. 주차 후 복잡한 산행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주 능선에서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진입 코스는 약 0.3km로, 가벼운 산책 기분으로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멀리 떠날 부담 없이 일상의 쉼표를 찍고 싶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지가 된다. 세 갈래로 뻗은 다리가 허공에 뜬 이유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 없이 탁 트인 풍경은 이 다리의 가장 큰 매력이다. 주탑 없이 케
주말 앞두고 깜짝 소식… 김건모, 유명 작곡가와 ‘이것’까지 맞췄다
한동안 대중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던 ‘국민가수’ 김건모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절친으로 알려진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통해 공개된 그의 모습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그의 임박한 콘서트 소식과 함께 전해진 유쾌한 일상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일까. 이윤미 SNS에 등장한 김건모, 무슨 일? 배우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김건모의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이번엔 건모 형께 표정 몰아주기. 영훈이 덕분에 피부과 다닌다는 건모 오빠. 제가 오빠 얼굴 예쁘게 만들어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그녀의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 그리고 김건모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미는 장난스럽게 테이프로 김건모의 눈 밑을 끌어올리는 시늉을 하며 “자세히 보면 테이프로 아주 예뻐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영훈과 ‘커플 속옷’…여전한 장난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주영훈과 김건모의 장난기 넘치는 사진이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바지 위로 같은 디자인의 속옷을
트와이스 10주년, 원스와 함께한 감동의 밤…“우리가 추억할 게 정말 많아요”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감동의 시간을 나눴다. 트와이스는 지난 10월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팬미팅 ‘10VE UNIVERSE(러브 유니버스)’를 열었다.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됐고, 더 많은 팬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됐다. 이날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트와이스 송(TWICE SONG)’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Talk that Talk’, ‘THIS IS FOR’, ‘Strategy’, 그리고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를 비롯해 ‘SIGNAL’, ‘KNOCK KNOCK’ 등 대표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10년간의 음악 여정을 되짚었다. 공연 중 공개된 영상에서는 2015년 Mnet ‘식스틴(SIXTEEN)’ 시절의 인터뷰를 재현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타임캡슐을 열어 10년 전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코너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과 데뷔 초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보며 “10년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케데헌이 현실로‥한복에 갓 쓴 박보검, 뉴욕·밀라노·도쿄 전광판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 한복 분야 한류연계 협업 콘텐츠 개발(한복웨이브)’ 사업의 주인공으로 배우 박보검이 선정됐다. ‘한복웨이브’는 역량 있는 한복 디자이너와 한류 스타가 협업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로, 2023년 수지, 2024년 김태리, 2022년 김연아에 이어 올해는 사업 최초로 남성 한복에 주목했다. 전통 상징 담은 네 가지 한복 작품 공개 박보검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디자이너들과 호흡을 맞추며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네 벌의 한복을 완성했다. 무궁화를 수놓아 선비의 품격을 표현한 다다다 한복, 고구려 의복의 위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원오리진, 둥근 소매와 철릭 주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인 무릇, 그리고 산수화를 기반으로 강직한 기상을 담아낸 작품인 한복문이다. 이처럼 전통의 상징성을 현대 패션 언어로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추석 맞아 글로벌 도시 전광판 상영 완성된 화보는 오는 10월 6일 추석 당일 영상으로 제작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상영된다. 뉴욕 타임스퀘어, 밀라노 두오모 광장, 도쿄 신주쿠, 파리 시타디움 코마르탱 등에서 공개되며,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 전광판에서도 10월 31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결국 체육관 철거 작업에 눈물...사비는 물론 자동차까지 처분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50)이 운영하던 체육관의 폐업 과정에서 회원 환급을 위해 사비는 물론 자동차까지 처분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양치승은 유튜브 채널 막뷰트를 통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체육관 폐업을 앞두고 차를 팔며 “회원들 환급을 해주려니 돈이 부족했다. 사실 회원들이 낸 등록금으로 차를 샀던 것이니, 결국 그 차는 내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것”이라며 “회원들한테 피해가 있으면 안 되니까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체육관 퇴거가 확정된 후 직원들은 환불 처리에 매달렸고, 양치승은 마지막까지 직접 PT 수업을 진행하며 회원들과의 시간을 이어갔다. 배우 성훈을 비롯한 오랜 회원들은 영상 편지를 통해 감사와 안타까움을 전했고, 양치승은 “25년 동안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늙을 때까지 할 줄 알았는데 본의 아니게 문을 닫게 됐다”며 “운동은 절대 놓지 말고 어디서든 꾸준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 수업이 끝난 뒤 체육관은 철거 작업에 들어갔고, 회원들과 직원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양치승 또한 텅 빈 체육관을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치승은 2019년 보증금 3억 5천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