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타협할 수 없으니까… 34개 기능 기본 탑재한 국산 하이브리드
르노코리아가 침체된 국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야심작을 선보였다.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그 주인공이다. 사전 계약 7천 대를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이 모델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과 강력한 하이브리드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과연 어떤 매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기본 사양으로만 34개, 타협 없는 안전 철학 필랑트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안전성이다. 무려 34개에 달하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는 동급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구성이다. 특히 ‘긴급 조향 보조(ESA)’ 기능이 눈에 띈다. 중속 이상 주행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차량이 스스로 회피 조향을 돕는 기술로, 단순 경고나 제동을 넘어선 한 단계 진화한 안전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5개의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가 차량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레벨2 수준의 통합 제어를 구현한다. 이 밖에도 차량 전원을 끈 후 실내 움직임을 감지해 경고를 보내고 창문까지 열어주는 ‘후석 승객 알림’ 기능 역시 기본이다. 차선 유지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개별 기능들이 상호
사고 위험? 알아서 피합니다… 34개 안전기능 품은 르노 신차
“경차는 이게 정답이었네”… ‘깡통’부터 ADAS 싹 다 넣은 ‘이 차’
경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박스카 장르를 개척한 기아 레이가 2026년형 모델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며 다시 한번 시장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오너 평가에서 평균 8.5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으며, 특히 거주성과 디자인 항목에서는 9점대 점수를 받으며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차체 크기와 상상을 초월하는 실내 공간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레이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반경을 넓혀주는 실용적인 도구로 인식되면서, 경차 특유의 경제성과 압도적인 활용성을 모두 잡으려는 수요가 다시 레이로 집중되는 모양새다. 2026년형 모델은 이러한 흐름에 쐐기를 박는 역할을 맡았다. 압도적인 공간 경차의 한계를 넘다 레이의 가장 큰 강점은 전고 1,700mm와 휠베이스 2,520mm가 만들어내는 광활한 실내 구조다. 실제 오너들은 뒷좌석에 앉으면 리무진이 부럽지 않을 만큼 여유롭다고 평가하며 거주성 항목에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수직에 가깝게 떨어지는 차체 라인 덕분에 머리 공간과 다리 공간 모두 경차의 기준을 훌쩍 뛰어넘는다. 특히 조수석 B필러를 과감히 제거한 슬라이딩 도어 구조는 레이의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