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충청도?”라더니…전원주 11만 유튜브, 제작진이 다 떠난 속사정
배우 전원주(87)의 11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겼다. 약 1년간 채널을 운영해 온 제작진이 전원 하차를 선언한 것이다. 제작진은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즐겁고 행복한 1년이었다”는 인사만 남겼다. 채널에 한 달 넘게 새 영상이 올라오지 않던 상황과 맞물리며, 팬들 사이에서는 전원주의 건강이상설이 빠르게 번졌다.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건강 상태와 최근 다른 영상에서 보인 모습들이 우려의 근거로 떠올랐다. 이에 소속사는 “채널 재정비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제주도에서 서울을 찾았던 이유 팬들의 걱정이 시작된 데에는 최근의 한 영상이 결정적이었다. 지난달 동료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 올라온 제주도 여행 영상에서 전원주는 다소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텔 조식 중 전날 착용한 반지를 찾지 못해 가방을 한참 뒤지거나, 차를 타고 이동하며 “지금 여기가 제주도구나. 나 서울인 줄 알았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심지어 “여기는 무슨 동네냐”는 물음에 “충청도”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 모습에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치매 초기 아닌 경도인지장애가 의미하는 것 사실
배우 신소율 파격 숏컷, 소속사 대표가 ‘돌았냐’고 물은 진짜 이유
송은이 ‘내가 좀 질척거렸다’…상대 배우가 정해인일 줄이야
“하루하루가 지옥”…돌연 사라졌던 여배우, 쿠팡서 포착된 근황
배우 김세인의 근황이 전해졌다. 화려한 연예계가 아닌, 물류센터에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벽 1시 반부터 오전 9시까지 이어지는 고된 근무를 마친 일상을 공유했다. 2011년 시트콤 ‘오마이갓’으로 주목받던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한때 라이징 스타로 불렸던 그가 연예계를 떠나 힘든 일을 선택한 데에는 복잡한 사정이 숨어 있었다. 한때 브라운관에서 주목받던 배우가 생계를 위해 새벽 노동에 나선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복잡한 감정을 안긴다. 그의 삶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징 스타가 돌연 연예계를 떠난 배경 그에게 연예계 생활은 빛나는 무대가 아니었다. 최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김세인은 “연예계에 질려 버렸다”며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활동 당시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같은 곳에 반복적으로 데려가며 그를 괴롭혔다는 것이다. 김세인은 당시를 회상하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사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그의 짧은 고백은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졌던 깊은 상처를 짐작하게 한다. 결국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물류센터와 배달, 연출
“대표가 술집에…” 시트콤 여배우, 배달 알바하는 현재 모습 공개
“결혼하는 줄 알았네” 송하예 웨딩드레스 사진, 소속사가 밝힌 진짜 이유
송가인, 소속사 깜짝 방문해 노래 부르더니…‘이걸 쥐여주네’
가수 송가인을 둘러싼 미담은 끊이지 않는다. 이번에는 소속사 직원들을 위한 ‘깜짝 방문’이 화제가 됐다.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다름 아닌 두둑한 ‘용돈’이었다. 늘 주변을 살뜰히 챙기는 그의 행보에 또 하나의 따뜻한 일화가 추가되는 순간이다. 신곡 라이브에 이어진 용돈 선물, 그 배경 지난 14일 송가인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앨범 제작하느라 고생했다고 소속사 깜짝 방문해 노래 불러주고 스탭들 용돈 주고 간 가수’라는 설명이 붙었다. 영상 속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즉석에서 열창했다. 갑작스러운 미니 콘서트에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노래가 끝난 뒤 이어진 진짜 선물은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그는 새 앨범 제작과 홍보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직원들에게 직접 용돈을 건네며 감사를 표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법한 장면이다. 과거 패딩부터 명절 선물까지, 반복된 선행 송가인의 ‘스태프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전에도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여러 차례 주목받았다. 과거 공연이나 방송 현장 스태프 전원에게 고가
송혜교, 14년 소속사 나왔다…손 잡은 ‘20년 인연’ 남자의 정체
대표 말만 믿고 고환 적출…군 면제 받으려던 모델의 비극적 결말
요즘 제 차는 BMW입니다… 송일국, 소속사 없이 ‘뚜벅이’가 된 근황
핑크빛 봄날에 이게 무슨 일… ‘스맨파’ 바타, 열애 인정하자 터진 논란의 전말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소속사 나온 현아, 용준형 손편지에 담긴 진심
가수 현아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최근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한 그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것은 다름 아닌 남편 용준형이었다. 용준형이 직접 쓴 손편지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과 현아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편지에는 어떤 진심이 담겨 있었을까. 현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화사한 꽃다발과 함께 놓인 손편지였다. 편지를 보낸 이는 남편 용준형으로,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힘든 내색 안 하고 버텨줘서 고마워 공개된 편지에서 용준형은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라며 운을 뗐다. 이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라며 그간 현아가 겪었을 심적 어려움을 헤아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며 밝은 미래를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는 말로 든든한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며 편지를 마무리했다. 앳에어리어와 결별, 홀로서기 나선 현아 용준형의 이러한 응원은 현아가 최근 소속사
5년간 아무도 몰랐다니… ‘원조 디바’ 김완선, 결국 검찰 송치
‘원조 댄싱퀸’ 가수 김완선이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년간 미등록 상태로 1인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다. 소속사 측은 오해가 있었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연예계에 번지고 있는 ‘1인 기획사’ 관련 논란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5년간 이어진 미등록 운영, 시민 고발로 드러나 12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김완선과 그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KWSunflower’를 설립하고 활동해왔으나, 관할 부처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이번 사건은 한 시민이 “김완선의 기획사가 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는 등 위법 소지가 있다”며 경찰에 고발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이달 초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 작년 등록 완료, 오해 있었을 뿐 이에 대해 김완선 소속사 측은 혐의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고의성은 없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소속사는 “김완선과 법인이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송치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계도 기간이었던 지난
칼 들고 잠들었던 그 밤… 배우 이자은, 끔찍했던 과거 고백
배우 이자은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그러나 결코 원치 않았던 끔찍한 과거를 고백했다. 화려한 연예계의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그림자는 소속사 대표의 끔찍한 요구, 호텔에 감금되었던 시간,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어진 트라우마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데뷔 초, 꿈을 향해 달려가던 한 신인 배우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몸을 검증해야 한다 소속사 대표의 만행 이자은의 악몽은 데뷔 초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시절 시작됐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출연해 “소극장 뮤지컬로 데뷔해 3개월간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매일 공연했다”며 힘겨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런 상황을 악용한 것은 당시 소속사 대표였다. 이자은에 따르면, 대표는 “이 세계는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힘이 필요하다”며 스폰서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이어 사무실 블라인드를 내린 뒤 “스폰서를 붙여주기 전 너를 검증해야 한다. 몸을 확인해야 하지 않겠냐”며 옷을 벗기려 시도했다. 끔찍한 상황에 울면서 저항한 끝에 겨우 도망쳐 나올 수 있었다. 신사인 줄 알았더니 호텔 감금 생활의 시작 첫 번째 소속사에서 끔찍한 일을 겪은 뒤, 이자은에게
주말마다 이 얼굴 꼭 나와… 소속사 없이 직접 배역 따낸 배우의 비결
5억 족쇄 풀리자 ‘역시 난 일본에’… 한국 등 돌린 ‘이 남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긴 법적 다툼을 끝내고 자유의 몸이 됐다. 5억 원에 달하는 배상금 족쇄에서 벗어난 그는 일본에서의 새로운 삶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이목이 쏠린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금이 정말 소중하고 앞으로는 절대 잃고 싶지 않아. 사람도, 시간도”라며 현재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에게 “역시 난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라고 묻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이는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한국을 떠나 일본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5억 배상금 분쟁 극적 마무리 박유천의 이번 심경 고백은 전 소속사와의 손해배상 소송이 마무리된 직후 나왔다. 지난 8일,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는 박유천과 그의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낸 5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박유천 측 역시 맞소송을 취하하면서 양측의 법적 분쟁은 완전히 종결됐다. 앞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했다는 점을 인정해 5억 원과 지연이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양측이 극적으로 상호 소 취하에 합의하면서 해당 판결의 효력은 사라졌고, 박유천은 거액
“전 남친에 3억 쐈다?”… 박나래, 횡령 의혹 터지자 ‘이 말’ 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연인에게 수억 원대 전세금과 월급을 부당하게 지원했다는 횡령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연인 관계를 넘어 회사의 실무를 담당했던 정당한 직원이었음을 강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경영학 전공자로서 회사 업무 전담 박나래는 14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전 남자친구 A씨가 당시 회사 업무에 깊숙이 관여했던 핵심 인력이었음을 밝혔습니다. 과거 JDB엔터테인먼트 소속 시절, 본인이 방송 계약이나 정산 관련 업무에 무지했던 탓에 경영학을 전공하고 회계 지식이 있던 A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단기적인 도움으로 시작했으나, 업무량이 늘어나고 전문성이 요구되면서 정식으로 월급을 지급하고 고용하는 형태를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A씨는 전 매니저와 동행하며 사무실 임대차 계약을 알아보거나 박나래의 출연 계약서를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매니지먼트 및 회계 보조 업무를 수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3억 원 송금은 사내 복지 대출 가장 큰 논란이 되었던 3억 원 전세 보증금 지원설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증여가 아닌 회사 차원의 사내 대출 복지 제도였다는 것이 박나래 측의 입장입니다. 당시
김우빈♥신민아, 갑자기 전해진 소식의 정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배우 김우빈,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AM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주인을 맞았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에이엠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 것이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지난달 31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인수를 공식 발표하며 콘텐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바이포엠이 추진해 온 ‘IP(지적재산권) 중심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략의 핵심적인 단계로 평가된다. 콘텐츠의 기획, 제작, 투자, 유통, 마케팅에 이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사업 구조를 수직 계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종합 엔터사로 도약하는 바이포엠 바이포엠은 이전부터 매니지먼트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5월에는 신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에이비엠컴퍼니를 설립하며 아티스트 브랜딩과 콘텐츠 사업의 연계를 강화한 바 있다. 이번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인수를 통해 신인부터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톱 배우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음악, 영화, 드라마, 출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해 온 바이포엠은 이번 인수를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
박나래·키·햇님에 이어 전현무까지? 전현무, “차 안 링거는 합법 치료”…‘주사 이모’ 논란 확산 속 선 긋기
재조명된 과거 방송 장면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다시 주목받으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를 시작으로 연예계 전반에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이 확산되자, 2016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속 전현무의 장면까지 재소환된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을 두고 비의료인에 의한 불법 시술 가능성을 제기했다. 소속사 “의사 처방에 따른 합법적 치료” 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거론되고 있는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으로, 당시 전현무는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하에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진행” 소속사는 특히 의료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처치의 마무리 과정을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과 처방에 따라 이뤄졌다”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
결국 일 터졌다… 성시경 친누나, ‘이 혐의’로 검찰 송치
“엄마 회사라 믿었는데”… 박나래 ‘나혼산’ 하차설 불거진 결정적 ‘이것’
르세라핌·아일릿 악플 확산…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무관용 대응”
악플·루머 급증…쏘스뮤직 “명예훼손 불법행위, 강력 조치”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둘러싼 악성 루머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글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자, 각 소속사가 연이어 공식 입장을 내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쏘스뮤직은 14일 “르세라핌 및 멤버 개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비방·조롱이 최근 급격히 증가했다”며 “사실이 아닌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서술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소 공지 이후에도 일부 작성자에게 형사처분이 내려졌다”며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으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 빌리프랩 “미성년 멤버 향한 악성글 심각…엄중 대응”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역시 악성 글 확산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멤버가 미성년자인 점을 언급하며 “익명 커뮤니티를 통한 비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빌리프랩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한다”고 했다. 뉴진스-어도어 사태 여파…세 그룹 향한 억측 ‘재점화’ 이번 악플 확산은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 절차가 시작된 직후 다시 발생했다.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과 하이브 본사 간 갈등 과정에서 르세라핌과 아
성시경, 믿었던 매니저의 ‘수억 원대 횡령’ 의혹…내부 폭로 파장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 일한 전 매니저의 배신을 고백한 데 이어, 내부 스태프의 폭로까지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성시경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며,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내부 관리 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문제의 매니저는 성시경과 10년 이상 호흡을 맞춘 인물로, 유튜브 콘텐츠에도 자주 등장하며 팬들에게 익숙한 존재였다. 성시경이 결혼식 비용까지 전액 지원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던 만큼, 배신 소식은 충격을 더했다. 특히 해당 매니저는 공연 관련 실무를 총괄하며 외주업체 및 관계자들에게도 금전적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성시경은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나이 먹고도 이런 일이 쉬운 게 아니더라”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괜찮다’고
이이경 사생활 논란, 폭로자=독일인 “돈 안 받았다”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폭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폭로자 A씨가 소속사의 ‘허위 사실’ 입장에 반박하며 추가 글을 올렸다. 폭로자 A씨는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다들 보여달라고 하셔서”라며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이경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보이는 화면이 담겼고, 메시지 창을 열자 두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 일부가 나타났다. A씨는 “진짜 (이이경의) 계정”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영상이 조작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신빙성에 의문을 표했다. 앞서 A씨는 이이경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인스타그램 DM과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며, 배우가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하고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무분별한 유포 역시 법적 조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소속사 입장 이후, A씨는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려 “제가 돈 달라고 했다던 얘기가 나오더라. 한 번 ‘돈 줄 수 있냐’고 물은 건 맞지
성시경도 14년간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으로 공식 사과...“먹을텐데” 어쩌나?
가수 성시경이 14년간 소속사를 불법적으로 운영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운영과 관련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재 즉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2011년 법인 설립 당시에는 해당 규정이 없었으나,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정으로 등록 의무가 신설됐다”며 “그러나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등록하지 못했다. 이는 명백한 준비 부족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조속히 등록을 마무리하고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은 가수·배우·방송인 등의 매니지먼트와 전속 계약을 관리하는 업종으로, 법적으로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미등록 상태로 운영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현재 에스케이재원은 공연기획업만 등록된 상태에서 매니지먼트 업무를 병행해 ‘무등록 운영’ 논란이 일었다. 특히 성시경의 친누나가 대표로 있는 해당 법인은 2011년 설립돼 약 14년간 운영돼 왔다. 이번 사안으로 인해 “14년간 불법 운영”이라는 꼬리표가 붙으며 성시경 본인에게도 적지 않은 타격이 예
옥주현, 미등록 소속사 운영 논란으로 경찰 조사...“변명의 여지가 없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미등록 소속사 운영 논란으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12일 국민신문고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옥주현과 관련된 미등록 대중문화예술기획업 고발 사건을 수사과에 배당하고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발인 측은 고발장에서 “이번 사안은 대중문화 산업에서 법 준수가 곧 경쟁력임을 재확인하는 사건”이라며 “사회적 영향력이나 시장 지위를 이유로 예외를 두는 관행은 법의 일관성을 해친다. 등록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며, ‘행정 착오’나 ‘관행’은 면책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기관은 동일·유사 행위 재발을 차단하고 규범을 확립하기 위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본지 보도를 통해 옥주현의 현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와 과거 그가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는 연예기획업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등록 절차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옥주현 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