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가 남편 살렸다”…2m 무대 추락 직전 카메라맨 구한 ‘순발력’
빅뱅 20주년 콘서트 첫날, 승리는 베트남 행사장에…초청도 안 받았다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 날,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는 한국이 아닌 베트남 하노이에서 포착됐다. 그가 참석한 행사의 공식 초청 명단에는 그의 이름이 없었다. 빅뱅의 다른 멤버들이 팬들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르던 시각, 승리는 전혀 다른 곳에서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엇갈린 행보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멤버들은 월드투어, 승리는 왜 베트남에 빅뱅의 월드투어 ‘XX : COSMOS’가 고양에서 시작된 지난 21일, 베트남 현지 매체는 승리의 근황을 영상으로 전했다. 베이지색 재킷 차림의 그는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하노이 호구엄 오페라하우스로 들어섰다. 과거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이곳에서는 ‘AY-VY 하노이’라는 개막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승리는 행사장 내부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3년 2월 출소 이후 해외에서 목격된 또 하나의 사례다. 공식 초청 명단에 이름이 없었던 배경 의문은 그가 행사에 참석한 경위에서 시작된다. 주최 측이 공개한 공식 초청 명단 어디에도 승리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비공식적인 경로로 참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주최
부산행 KTX 올라탄 지드래곤, ‘역시 패션’ 감탄하는데 진짜 목적은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권지용)이 KTX 열차에서 포착돼 이목이 쏠린다. 그의 측근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그가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배경은 다름 아닌 부산으로 향하는 KTX 내부였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슬림핏 데님 패션과 숄더백은 지드래곤 특유의 아우라를 감추지 못했다. 누구나 한 번쯤 타봤을 KTX에서의 모습이기에 팬들에게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이번 부산행은 단순한 개인 일정이 아니었다. 대중의 시선이 그의 패션에 쏠린 사이, 이 여정에는 중요한 ‘공식 일정’이라는 배경이 있었다. 서울에서 부산, 다시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여정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모두가 패션에 주목할 때 드러난 진짜 부산행 이유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은 그의 스타일에 주목했지만, 사실 지드래곤의 부산 방문 목적은 따로 있었다. 그는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KTX에 몸을 실었던 것이다. 이날 그는 공식 홍보대사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KTX 안에서의 캐주얼한 데님 차림과는 대조적으로, 행
“알고보니 지드래곤 중학교 담임”…한 여배우의 놀라운 과거 고백
최근 한 여배우가 K팝 아이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의 예상치 못한 과거를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배우로만 알려졌던 그녀의 이력에 ‘교사’라는 경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정체는 배우 권경하다. 권경하는 지드래곤의 중학교 시절 3년간 담임을 맡았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재조명했다. 유튜브 채널 ‘레이지래빗’에 출연한 권경하는 당시 학생이었던 권지용의 남달랐던 재능, 패션 감각, 그리고 빅뱅 멤버 태양과의 일화까지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스타가 되기 전 10대 소년 권지용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스승의 기억은 생생했다. 배우 권경하가 기억하는 학생 권지용의 모습 권경하는 서울국악예술중학교(현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재직 시절,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권지용의 담임을 맡았다. 그는 “그 친구가 그때도 끼가 많고 특출났다”며 학생 권지용을 회상했다. 학교 공연에서도 지드래곤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권경하는 “‘시집가는 날’이라는 작품을 같이 했는데 연기도 너무 잘했다”고 평가했다. 당시 삼돌이 역할을 맡았던 지드래곤은 찰지고, 맛깔스럽게 연기를 소화했다고 한다.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명쯤은 기억하는, 유독 빛나던
“태양이 콕 집어 응원했는데”…대성·허영지, 뜻밖의 장소 포착
이 조합은 상상도 못했다… 빅뱅 탑, 나나와 함께 선보인 파격적 비주얼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배우 나나와의 파격적인 만남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4월의 완연한 봄기운 속, 그의 컴백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컴백은 단순히 신곡 발표를 넘어, 예상치 못한 인물과의 협업을 통해 그의 새로운 예술적 방향성을 예고한다. 강렬한 흑백 화보의 비주얼, 하우스와 힙합이 결합된 음악적 시도, 그리고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까지. 탑이 나나와 함께 펼쳐낼 이야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탑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난 이걸 믿을 수 없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와 나나가 함께한 흑백 화보로, 두 사람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진 속 탑과 나나는 밀착한 채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감한 스타일링과 깊은 눈빛 연기는 마치 한 편의 누아르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한다. 파격적인 만남 흑백 화보 공개 흑백의 대비는 두 사람의 비주얼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었다. 별다른 색채 없이 오직 빛과 그림자만으로 인물의 감정과 분위기를 오롯이 담아낸 것이다. 팬들은 두 사람의 의외의 조합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이제껏 본 적 없는 독보적
이 말 한마디에 울컥했네요… 지드래곤이 카이스트 졸업생에게 건넨 조언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대한민국 과학 영재들의 산실, 카이스트 졸업생들을 향해 묵직한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은 그가 2026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한 것이다. 그는 축사에서 ‘정답 없는 세상’, ‘남들과 다른 길’, 그리고 ‘용기’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깊이 있게 녹여냈다. K팝의 아이콘에서 과학기술 인재들의 멘토로 변신한 그가 건넨 조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용기가 가장 멀리 데려갈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해냈고, 앞으로도 해낼 사람들입니다.” 지드래곤은 따뜻한 축하의 말로 영상 편지의 문을 열었다. 그는 졸업 후 학생들이 마주할 불확실한 미래를 “이제 정답 없는 세상으로 나아갑니다”라고 정의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시작했다. 특히 “틀려도 괜찮고, 멈추지만 않으면 됩니다”라는 말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려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어진 메시지의 핵심은 ‘용기’였다. 그는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할 용기, 그 용기가 여러분을 결국 가장 멀리 데리고 갈 것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는 획일적인 성공 공식
“아직 못 잊었나”… 지드래곤, 제니 영상 보고 다급히 지운 ‘이것’
빅뱅의 지드래곤이 블랙핑크 제니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흔적을 남겼다가 급하게 지운 정황이 포착돼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단순한 실수인지, 여전한 관심의 표현인지 팬들의 추측이 쏟아지는 중이다. 순식간에 사라진 하트의 진실 11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제니의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캡처본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제니가 시상식에서 보여준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고 있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게시물이었다. 그러나 지드래곤의 ‘좋아요’ 표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이른바 ‘빛삭(빛의 속도로 삭제)’이라 부르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실수로 눌렀다가 당황해서 취소한 것 아니냐는 의견부터, 비공계 계정으로 착각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반응이 제각각이다.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인연 지드래곤과 제니는 지난 2021년 한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공식적인 인정은 없었지만, 업계와 팬들 사이에서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였
형들이 왜 거기서 나와… 대성 콘서트 뒤집어 놓은 ‘두 사람’ 정체
지드래곤 따라했더니 인생역전… 200만 홀린 중국판 ‘빅뱅’ 정체
민효린, 통통해진 근황에 또 임신설…♥태양과 결혼식 동반 참석
배우 민효린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또다시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결혼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해온 그가 남편 태양과 함께 결혼식 하객으로 등장하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효린이 남편인 빅뱅 태양과 함께 사진작가 목정욱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이 확산됐다. 두 사람은 올블랙 커플룩을 맞춰 입고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태양은 블랙 슈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민효린은 블랙 원피스 차림에 단정한 업스타일 헤어로 등장했다. 오랜만에 공개된 민효린의 모습은 결혼 전보다 한층 후덕해진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전의 날렵한 실루엣과는 달리, 볼살이 차오르고 얼굴이 통통해진 모습이 포착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둘째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특히 지난해에도 민효린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아랫배가 살짝 나온 듯한 모습이 화제가 되며 임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러운 체중 변화일 뿐”이라는 반응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번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살이 쪄도 여전히 예쁘다”, “건강해 보이니까 보기
지드래곤도 참석, 쿠시♥비비엔 결혼식에 대성 사회·태양 축가‥“YG 패밀리의 축제”
9년 사랑 결실…서울서 비공개 웨딩 프로듀서 커플 쿠시와 비비엔이 9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쿠시와 비비엔은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오랜 시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동료들만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단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빅뱅 멤버 총출동…대성 사회·태양 축가 이날 결혼식에는 쿠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빅뱅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대성이 사회를 맡고, 태양이 축가를 맡아 신랑신부의 사랑을 축복했다. 또한 지드래곤을 비롯해 더블랙레이블 소속 전소미, 안무가 리정, 비비엔의 사촌 언니인 소녀시대 권유리 등 패션·음악계 유명 인사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 현장은 두 사람의 오랜 인연과 깊은 우정이 어우러진 자리로, “YG 패밀리의 축제”라는 말이 나올 만큼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두 사람의 소감 쿠시와 비비엔은 결혼식 직후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
빅뱅 전 멤버 승리, 근황 사진 공개…“새 사업 구상?” 네티즌 “빅뱅 팔이 이제 그만”
온라인에 퍼진 흑백 사진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35·본명 이승현)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승리의 근황으로 추정되는 흑백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승리는 과거보다 다소 살이 오른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누군가와 어깨동무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함께 있는 인물이 말레이시아에서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라고 주장하며 “승리가 새로운 사업을 준비 중인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내놨다. 다만 사진의 정확한 촬영 시기와 상대 인물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버닝썬 사태와 법적 논란 승리는 2006년 빅뱅 막내로 데뷔했으나,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며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상습 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2020년 군 입대 후 군사법원 재판에서 1심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됐다. 대법원은 이를 확정하며 승리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승리는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2023년 2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