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 상철 사생활 폭로하더니…법원 최종 판결에 ‘씁쓸한 결말’
“김호영 사과 없었다”…옥주현, 2년 만에 ‘옥장판’ 고소 취하 후회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년 만에 ‘옥장판 사태’에 대한 침묵을 깼다. 그녀는 동료 배우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밝히며, 당시 법적 대응은 광고 위약금 문제와 얽힌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시사했다. 단순한 감정싸움으로 비쳤던 사건 이면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전적 손해와 심적 고통이 있었음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인다. 모든 것은 ‘옥장판’ 한 단어에서 시작됐다 논란의 시작은 2022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의 캐스팅이 공개된 직후, 김호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옥장판 사진과 함께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당시 엘리자벳 역에 옥주현과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되고, 이전 시즌에서 활약했던 김소현이 빠지면서 캐스팅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었다. 일부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옥주현과의 친분으로 이지혜가 캐스팅된 것 아니냐는 ‘인맥 캐스팅’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었다. 이런 미묘한 시점에 올라온 김호영의 글은 의혹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 옥주현이 고소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 파장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자 옥주현은 김
“전 재산 걸고 고소”…성시경, 신동엽과 다른 악플 대처법
“한국 남자 여러명이”… 충격 폭로 터진 ‘이 배우’, 카톡 원문 공개됐다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독일 국적 여성 A씨가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을 알리며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A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사안이 이렇게 묻혀서는 안 된다”며 “명백한 성희롱 발언을 한 이이경에 관해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주장이 사실에 근거했다며 향후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단순한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인의 책임과 사회적 영향력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배우와 소속사를 상대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폭로 여성이 공개한 충격적인 카카오톡 대화 A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경배우님’이라고 저장된 상대방은 “한국 남자 여러 명이 XX해줄게”, “3명? 내 절친” 등의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냈고, A씨는 “네, 주인님”이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화방의 프로필에는 이이경이 출연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 현장 사진이 있었고, 올해 발표한 노래 ‘운명’이 배경 음악으로 설정돼 있었다. A씨는 해당 이미지가 “
“검경이 신상 턴다”… 조세호 저격하더니, 돌연 ‘이것’ 모두 삭제
“왜 임신중절 시켰냐”...‘사생활 폭로’ 벌금 300만원 받은 BJ
유튜버 BJ히콩, 남순 관련 폭로 후 법적 처벌 유튜브 구독자 80만 명을 보유한 BJ남순(박현우)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폭로했던 BJ히콩(김희원)이 법원으로부터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1단독 김광섭 판사는 히콩에게 정보통신망법상 사실적시 명예훼손, 모욕,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히콩, “임신·중절 이후 외면당했다”…대화 캡처까지 공개하며 폭로 히콩은 2023년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BJ남순과 연인 관계였고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술 후 단 한 번도 병원에 오지 않았고, 이를 모른 척했다”며 서운함과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남순과 나눈 메시지 캡처를 공개하며 “수술비 130만원을 보내달라 했더니 ‘증빙하라’며 통장 사본과 신분증 사본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오빠 주위 모두 오빠와 잤다더라”, “내가 오빠 만난 거 안 쪽팔리게 해줘”, “왜 임신중절 시켰냐” 등 격한 언사도 함께 퍼지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히콩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사과를 원했다”고 강조했으며, 폭로 과정에서 남순 팬들의 악플과 정신적 고통으로 정신과 입원까지
‘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2심도 징역 4년 구형…“마지막 기회 달라”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 등 연예인을 상대로 악의적인 비방 영상을 제작해 억대 수익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장민석)는 16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유튜버 A씨(37)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1심 때와 동일하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유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2억5000만 원의 범죄수익을 얻었고, 피해자 수가 많으며 이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다”며 “범행의 사회적 파급력과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2억 원을 명령했으며, 이에 검찰과 피고인 모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자신의 행위가 초래한 피해를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이 합의를 거부하자 공탁을 진행했고, 스스로 유튜브 채널을 폐쇄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어 “원심의 형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집행유예 유지가 타당하다고
술집 CCTV 유출 파문…강민·쥴리, 강경 대응 “2차 가해도 처벌”
그룹 베리베리 강민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가 사생활 유출 논란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최근 중국 SNS를 통해 확산된 ‘술집 CCTV 영상’ 의혹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는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28일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한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한 남녀가 술집으로 추정되는 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소파에 누운 여성의 머리를 쓰다듬고, 여성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인물이 강민과 쥴리라고 주장했다. 촬영 일자가 5월 7일로 표시된 이 영상은 CCTV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유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양측 소속사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강민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근거 없는 루머가 온라인과 커뮤니티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악성 루머의 작성·유포·재생산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께서도 관련 게시물을 제보해달라
BJ 과즙세연, 유튜버 뻑가에 “출석하세요”…사진 일부 공개 논란
인스타그램 통해 출석 촉구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사이버 레커 유튜버 ‘뻑가’를 상대로 한 법적 공방 과정에서 그의 사진 일부를 공개하며 출석을 요구했다. 과즙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석하세요! 마지막 기회. 뻑가님 사진 저한테 있어요! 23일 또 안 나오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뻑가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과 외모 분석 사진 속 인물은 흰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식사 중인 모습으로, 과즙세연은 해당 이미지를 MBTI 분석 사이트에 업로드한 뒤 결과를 공유했다. 사이트는 “사진 속 인물이 전반적으로 어둡고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며 “작은 눈과 긴 인중, 발달한 하악각 등으로 고집스럽고 강한 분위기를 형성한다”고 평가했다. 이어지는 법정 공방 앞서 지난 7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뻑가는 직접 출석하지 않고 법률대리인만이 참석해 논란을 낳았다. 과즙세연은 지난해 9월 법무법인 리우를 대리인으로 선임해 뻑가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뻑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즙세연이 금전적 대가를 받고 성관계를 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과즙세연
‘학폭 의혹’ 송하윤, 이번엔 밝혀질까...피해자 “악마같았다”
배우 송하윤을 둘러싼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지상파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다뤄진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5일 방송 예고편을 공개하며 송하윤 관련 논란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고 예고했다. 제보자들의 주장 예고편에 따르면 학폭 제보자로 추정되는 남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악마 같았다. ‘안 때릴게’라고 말해 놓고 또 때렸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남성 제보자는 “선배가 때리면 맞아야지…”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리다 말끝을 흐렸고, “전치 3주”라는 구체적인 피해 진술도 전파를 탔다. 법률대리인 접촉 시도 제작진은 송하윤 측 법률대리인을 직접 찾아갔으나 “응대하기 어렵다”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전했다. 방송 예고편에는 이 장면도 담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이어진 의혹 제기와 부인 앞서 지난해 4월, 남성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송하윤에게 학폭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송하윤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며 일면식도 없다”고 반박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럼에도 A씨는 이후에도 꾸준히 피해 사실을 주장했다. 이에 송하윤 측은 최근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