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신애라, 헬스장 끊고 매일 11층 걸었더니… ‘엉덩이가 달라졌어요’
배우 신애라는 57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31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비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그가 택한 방법은 거창한 운동 기구나 값비싼 개인 트레이닝이 아니었다. 비결은 바로 매일 반복하는 아주 사소한 ‘생활 속 습관’에 있었다. 특히 매일 집에서 하는 한 가지 운동이 결정적이었다. 헬스장 대신 11층 계단을 선택한 이유 바쁜 일정 탓에 따로 시간을 내 헬스장에 가기 어려운 현실이 그의 운동법을 만들었다. 신애라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11층까지 매일 계단으로 올라가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일상 동선 속에서 운동량을 자연스럽게 확보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가족과 함께 외출했다가 귀가할 때도 그는 엘리베이터 대신 홀로 계단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2층만 올라도 숨이 찼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면서 점차 수월해졌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시작해 운동 능력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린 셈이다. 단순한 오르기가 아닌 핵심 비법 신애라의 계단 오르기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한 칸 한 칸을 오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