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이탈리아 결혼식서 웬 남자와 ‘하트’…정체 알고보니
‘여기가 한국 맞아?’ 대관령 언덕 위, 24시간 피자 주는 예배당
장거리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이 대관령을 지날 때면 창밖으로 보이는 낯선 풍경에 눈길을 빼앗긴다. 푸른 언덕 위, 마치 스위스 산골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건물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단순한 전망대나 카페가 아니다. 이곳의 정체는 ‘실버벨교회’. 놀라운 점은 연중무휴 24시간,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화덕피자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종교 시설이 한밤중에도 불을 밝히고, 돈 한 푼 받지 않고 먹거리를 나눠주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숨어있다. 부모의 유언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이 공간의 운영 방식은 여러모로 예사롭지 않다. 종교가 없어도 24시간 머물 수 있는 이유 실버벨교회는 특정 종교인을 위한 공간을 넘어, 길 위의 모든 이들을 위한 쉼터 역할을 자처한다. 입장료는 물론 주차비도 따로 받지 않는다.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문턱을 완전히 낮춘 것이다. 낮에는 푸른 잔디와 어우러진 유럽풍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고, 해가 지면 고즈넉한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요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밤낮으로 이어지는 배경이다. 화덕피자에 무료 결혼식까지 제공한다
결혼식 앞두고 폭풍 다이어트…KCM 아내, 9년 기다린 이유 따로 있었다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 씨가 다가오는 결혼식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예원 씨는 “결혼식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며 “예쁜 모습으로 그날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남편과 함께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식단 사진은 그의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이들 부부의 결혼식과 다이어트에는 9년간 묵혀둔 남다른 사연이 숨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금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방예원 씨는 딸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딸의 친구라고 해도 믿을 만큼 놀라운 동안 외모와 한층 날렵해진 턱선이 돋보인다. 9년을 기다린 결혼식 그 뒤에 숨은 사연 두 사람은 이미 법적으로 부부다. KCM은 지난 2021년 9세 연하인 방예원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그동안 정식 예식을 올리지 못했다. 과거 KCM은 한 방송을 통해 가족의 존재를 오랫동안 숨겨야 했던 이유를 고백한 바 있다. 2012년 첫째 딸이 태어날 당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큰 빚을 지고 있었고, 이 부채가 가족에게 대물림될 수 있다는 두
KCM, 첫딸 낳고 14년…10월 결혼식 올리는 진짜 이유
웨딩드레스 입은 등신대와 결혼한 남자…BJ 여친과의 마지막 약속
말레이시아에서 한 남성이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 자리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실물 크기 등신대가 채웠다. 이 기이해 보이는 결혼식은 사실 세상을 떠난 약혼녀와 한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절절한 의식이었다. 현지에서는 이를 두고 중국계 사회의 전통인 ‘영혼 결혼식’과 연관 짓고 있다. 신부 없는 결혼식, 하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페낭주 버터워스에 사는 남성 존이다. 그의 약혼녀는 BJ로 활동하던 사키라 사우로, 두 사람은 올해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사키라는 지난 6월 2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약혼녀를 잃은 슬픔 속에서 존은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약혼녀의 장례 마지막 날이었던 6월 28일, 원래 결혼식에 초대했던 하객들을 모두 불러 예식을 강행했다. 존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키라의 등신대를 품에 안고 버진로드를 걸었고, 하객들은 침묵과 박수로 이들의 마지막을 지켜봤다. 등신대와 함께 지킨 마지막 약속의 의미 결혼식은 일반적인 예식 절차와 다르지 않았다. 행사장에는 사키라의 생전 사진과 영상이 상영됐고, 전통 차 의식과 케이크 커팅도 진행됐다. 존은 예식
장항준 “매달 13만원씩 부었더니…” 김은희도 놀란 비결
이준기도 ‘엄지척’…문채원 비공개 한옥 결혼식, 현장 포착
배우 문채원의 결혼식 현장이 외부에 공개됐다. 소속사의 공식 발표가 아닌, 함께 작품을 했던 동료 배우의 SNS를 통해서다.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행사의 모습이 드러난 배경에는 드라마 ‘악의 꽃’ 팀의 끈끈한 인연과 아름다운 한옥 풍경이 있었다. 지난 28일, 배우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의 꽃”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들이 문채원의 결혼식 현장을 담고 있었던 것이다. 문채원은 순백의 꽃다발을 손에 든 채 환하게 웃고 있었다. 종영 후에도 이어진 악의 꽃 인연이 주목받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배우와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드문 일이다. 하지만 사진 속에는 주연 배우였던 문채원, 이준기, 김지훈, 장희진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담겼다. 이준기는 특유의 윙크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들의 모습은 단순한 동료를 넘어선 깊은 유대감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악의 꽃’을 연출했던 김철규 감독과 제작진의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작품이 끝난 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한 배우의 인생 중대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두가 모인 것이다. 장희진이 덧붙인 “
결혼식 뷔페 8만원 시대, ‘축의금 10만원은 손해’라는 신혼부부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 10만 원을 냈다가 되레 눈총을 받을 수도 있는 시대가 올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비부부의 하소연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예식 비용과 하객들의 인식 변화 사이에서, 축의금을 둘러싼 현실적 부담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과연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축의금의 적정선은 어디일까? 논란의 시작은 자신을 예비부부라 밝힌 A씨의 글이었다. 그는 “요즘 뷔페 가격이 오르는데, 축의금도 10만 원 말고 15만 원으로 내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혼하는 입장에서 (축의금 10만 원으로는) 나머지 금액 메꾸기도 쉽지 않고 손해 보고 싶지 않다. 진짜 안 남는다”고 토로했다. 식대가 6만~7만 원을 훌쩍 넘는 상황에서 10만 원을 받으면 답례품 등 부대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하지만 여론은 싸늘했다. “축하하러 온 손님에게 손해를 따지는 건 본질을 벗어난 것”, “결혼을 왜 남의 돈으로 치르려 하느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순수한 축하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밥값만 8만원, 축의금 10만원은 정말 손해일까 정말 부부의 주장처럼 남는 게 없는 장사일까? 통계를 보면 마냥 틀
“항상 손 내밀어줬는데 미안해”… 서인영, 조민아 불화설 직접 밝혔다
옥택연, ♥신부 얼굴 공개됐다…‘비공개 결혼식’ 사진 유출 논란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공개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 예식이었지만, 외부에서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사생활 침해 문제까지 불거졌다. ■ 비공개 결혼식, 창문 밖에서 찍혀 퍼졌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으며, 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러나 결혼식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혼식 현장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택연과 신부가 팔짱을 끼고 서로를 바라보거나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고, 특히 신부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해당 사진은 결혼식이 열린 호텔에 투숙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이 객실 창문을 통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에는 “창밖을 보니 결혼식이 보였고, 알고 보니 옥택연이었다”는 취지의 설명이 함께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선 넘었다” 사생활
봄바람 부니 마음 설렜나… 전현무, 내년 5월 결혼 선언에 모두가 주목
따뜻한 4월의 결혼식… 형부와 손잡은 신부, 하객들 앞에서 벌어진 일
인생에서 가장 축복받는 날이어야 할 결혼식. 하지만 한 신랑이 준비한 ‘특별 영상’ 하나로 식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영상이 재생되자마자 신부는 비명을 지르며 신랑에게 부케를 집어 던졌고, 하객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영상 속에는 신부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겨 있었다. 문제는 그 상대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었다는 점이다. 대체 신혼집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사건은 최근 국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모든 비극의 시작, 신혼집 카메라 신랑이 불륜의 증거를 잡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신혼집에 설치한 보안용 카메라였다. 입주 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설치해 둔 카메라에 모든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된 것이다. 신랑은 이 영상을 통해 자신의 예비 신부와 처제의 남편, 즉 형부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을 알게 됐다. 물론 일각에서는 동의 없이 촬영된 영상의 증거 능력과 사생활 침해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다. 하지만 신랑은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을 복수의 무대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의 분노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되는 대목이다. 선을 넘어버린 관계, 가장 큰 피해자는 이 사건이 더욱 비극적인 이유는
따뜻한 4월, 우리집은 냉랭하네… 김구라가 12살 연하 아내 눈치 보는 진짜 이유
어제 결혼했는데 오늘 이혼이라니… 숏박스 커플의 황당한 결말
15년 연애의 마침표일까…봄날 전해진 김원훈·엄지윤 결혼식의 진실
따스한 4월, 전국민이 속았다… 김원훈♥엄지윤 ‘가짜 결혼식’의 전말
월드스타 옆자리에 앉으니… 기안84 어깨 으쓱하게 만든 BTS 진의 한마디
결혼식에 일부러 안 왔다고?… 신동엽이 뒤늦게 전한 이소라의 속내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연인이었던 모델 이소라와의 관계에 얽힌 따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밝힌 이 일화는 이소라의 깊은 속내와 배려심을 엿볼 수 있어 주목받는다. 신동엽이 뒤늦게 알게 된 이야기의 전말은 무엇이었을까.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 안재욱이 출연해 오랜 친구들과의 편안한 술자리를 가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오가던 중, 신동엽은 얼마 전 이소라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 들었던 이야기를 꺼내며 운을 뗐다. 바로 이소라가 안재욱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진짜 이유였다. 주인공보다 쏠릴 관심, 이소라의 깊은 배려 신동엽은 “이소라가 안재욱 결혼식에 가지 못했던 이유를 뒤늦게 들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혹시 내가 올까 봐, 우리 두 사람이 한 공간에 있게 되면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보다 우리에게 관심이 쏠릴까 걱정해서 일부러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한자리, 그것도 동료의 결혼식이라는 공식적인 장소에 함께 있는 모습은 언론과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
부모님도 아는 사이인데… 박신혜 결혼식, 초대 못 받은 ‘이 배우’
“혹시 마음 남았나 했더니”… 전 여친 결혼식 사회 본 ‘국민 MC’의 사연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헤어진 연인의 결혼식 사회를 본 이색적인 경험을 털어놔 화제다. 대학교 CC였던 전 여자친구의 연락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 특집에 출연한 전현무는 과거 연애사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대학교 시절 캠퍼스 커플(CC)로 만났던 친구인데, 좋게 만나고 잘 헤어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별 후 오랜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전 여자친구에게서 “잘 지내냐?”는 연락이 왔다. 전현무는 당시를 회상하며 “‘혹시 나에게 마음이 남아 있나?’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의 기대와 달리, 전 여자친구는 청첩장을 건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녀가 연락한 진짜 이유는 전현무가 아나운서가 되었으니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는 부탁 때문이었다. 신랑도 알고 있었다 모두가 놀란 반전 이 충격적인 사연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모델 주우재는 “두 사람은 괜찮을지 몰라도, 신랑이 과거 연애 사실을 알면 신경 쓰이지 않겠냐”며 신랑의 입장을 걱정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더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그는 “신랑도 우리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다. 심지어 신랑
“결혼식 내내 펑펑”… 김우빈의 신부, 하객들 울린 결정적 ‘한마디’
엄마 머리에 엽총 겨누더니… 결혼 앞둔 아들의 ‘충격’ 고민
얼굴 다 나왔는데… 미르 비공개 결혼식, ‘이 영상’ 때문에 온라인 발칵
가수 김장훈이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의 비공개 결혼식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구설에 올랐다. 비연예인인 신부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김장훈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은아의 동생, 철용이 결혼식에 갔다가 갑자기 현타 옴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미르의 결혼식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다. 김장훈이 예식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모습과 함께, 턱시도를 차려입은 미르가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장면 등이 포함됐다. 비공개 결혼식인데 신부 얼굴은 그대로 문제는 해당 결혼식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신부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연예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김장훈이 올린 영상에 신부의 얼굴이 명확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비공개 결혼식이고 신부가 일반인인데 얼굴 노출은 조심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올린 것인지 궁금하다”, “좋은 날에 이게 무슨 민폐냐” 등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받는 사람도 감동”… 김우빈♥신민아, 9년 열애 끝 결혼식 답례품 ‘정체’
드라마가 현실이 됐다… 8년 만에 결혼한 ‘이 커플’의 달달한 근황
강남 나혼산 지하철 친구 결혼식 사회 축가 싹쓸이 12년 의리 빛난 풀코스
방송인 강남이 12년 지기 지하철 친구의 결혼식에서 사회와 축가를 도맡으며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나혼산으로 시작된 우연이 반지 선물과 가족사진 합류라는 필연으로 완성됐다. 방송인 강남이 예능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인연으로 꼽히는 ‘지하철 친구’ 최승리 씨의 결혼식에서 12년 우정의 정점을 찍었다. 단순한 하객을 넘어 결혼식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풀코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리남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나를 스타로 만든 은인... 방송 분량 허락이 신의 한 수 강남과 최승리 씨의 인연은 전설적인 예능 에피소드로 회자된다. MBC ‘나 혼자 산다’ 촬영 도중 지하철 옆자리에 앉아 우연히 번호를 교환한 것이 시작이었다. 강남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승리는 나를 잘 되게 해준 은인”이라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당시 최승리 씨가 방송 송출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예능인 강남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란 고백이다. 이들은 강남의 결혼식에서 최승리 씨가 2부 사회를 맡을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 프로포즈 반지 선물부터 사회 축가까지... 결혼식 지분율 100% 이번 결혼식에서 강남은 친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자신의 유튜브
‘호두부케’ 들고 결혼한 조혜원, 이장우 답례품까지…왜 하필 호두과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7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현장에서 공개된 ‘호두과자 부케’와 이색 답례품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결혼식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23일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지만 따뜻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평소 예능에서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전현무가 맡았고, 사회는 기안84가 진행했다. 축가는 이장우의 사촌 형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한지상이 맡으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본식 직후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호두과자 부케’였다. 일반적인 꽃 부케 대신 호두과자 모형으로 정성스레 제작된 부케를 받은 조혜원이 환한 미소로 사진을 남기자, SNS와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지며 새로운 웨딩 트렌드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이는 이장우가 현재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었다. 업체 측은 “이장우 님 결혼식에 호두과자 모형으로 만든 서프라이즈 선물이 함께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호두는 예로부터 ‘자손 번창’과 ‘가문의 번영’을
‘낭만 결혼식’ 인플루언서 송수연, 결국 이혼…“아이 위해 모든 걸 내려놓았다”
“어제부로 진짜 이혼했다”…눈물의 고백 ‘낭만 결혼식’으로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언서 송수연이 이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부로 갑자기 진짜 이혼했다. 허무하고 속상한 마음에 어제는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6월 홀로서기를 알렸던 날이 사실 이혼 소송을 제기한 날이었다”며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결국 모든 걸 내려놓고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진심 어린 사과조차 없었다”…이혼 배경 암시 송수연은 “남녀 관계, 특히 법적인 혼인 관계에서는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진심 어린 사과를 단 한 번도 받지 못했기에 법의 판단을 받고 싶었다. 그런데 그마저 허무하게 끝나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직접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상대 배우의 책임 회피와 관계의 단절을 암시하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아이를 위해 끝내기로 했다”…성숙한 결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수연은 “결혼도 이혼도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상황을 질질 끌면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안 좋을 것 같았다. 모든 걸 내려놓고 여기서 끝내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의 진솔한 고백에 팬들은 “용기 있는
이경실, 조세호 ‘하객 900명 결혼식’에 일침 “몇 명이나 남을지 보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조세호의 화려한 결혼식에 일침을 가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계의 대표 ‘고모 라인’ 이경실과 조혜련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조혜련이 “유퀴즈 섭외 전화가 와서 단독인 줄 알았는데 이경실 씨랑 같이더라. 단독은 아직 안 된다고 했다”고 말하자, 이경실은 “그게 바로 현실이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인 대화가 이어지자, 이경실은 조세호에게 직설탄을 날렸다. 그는 “그래서 그렇게 사람을 많이 만나냐?”라며 최근 화제가 된 조세호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이어 “그렇게 사람 많은 결혼식은 처음 봤다. 사람이 살면서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다”며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이경실의 말처럼, 조세호의 결혼식은 그야말로 ‘연예계 최대 규모’로 불렸다. 당시 하객만 900명에 달했고,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줄 세우기식 결혼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축의금 줄이 예식장 밖까지 이어졌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이경실은 “단체 사진을 찍는데 다섯 파트로 나눴더라. 개그맨 파트, 가수 파트, 탤런트 파트, 기업인 파트, 제작진
곽준빈(곽튜브) 와이프 공개 “가정에 충실한 좋은 남편, 아빠 되겠다”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식을 올리고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결혼과 함께 예비 아빠가 된 그는 “가정에 충실한 남편, 좋은 아빠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곽튜브는 12일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결혼식을 잘 올릴 수 있었다”며 신부와 함께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팬분들 모두를 초대하지 못해 아쉽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정에 충실하고 따뜻한 남편,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곽튜브의 아내는 그보다 5살 연하의 공무원으로,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내년 5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사실을 알고 일정을 앞당겼다. 첫 아이는 아들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형태로 진행됐다.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았으며, 축가는 여성 듀오 다비치가 불러 감동을 더했다. 이날 하객으로는 방탄소년단 진, 배우 류현경, 안보현,
방탄소년단 RM, 결혼식 사회자로 등장…서른 둘 나이에 벌써 “사회 2회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며 근황을 전했다. RM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사회 2회차”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회색 수트를 단정히 차려입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는 오랜 친구이자 포토그래퍼인 목정욱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 사진과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는 축하 인사도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혼, 정답은 없다…자기 쪼대로 살면 된다” 한편 RM은 앞서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소신 있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 나이가 벌써 서른둘”이라며 “좋은 타이밍과 좋은 인연을 만나면 결혼할 수도 있고, 아니면 혼자 이렇게 살 수도 있다. 정답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은 사회 분위기나 미디어가 결혼에 대한 압박을 주는 것 같다”며 “특히 여성분들은 아이나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각자 자기의 속도와 방식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결혼은 옵션일 뿐…자기 선택이 중요” RM은 “90년대생부터는 결혼이 ‘필수
“결혼도 안 하고 애 낳았냐”…‘조혜원♥’ 이장우, 아기 품에 안고 ‘훈훈 미소‘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이장우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조혜원과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예비 부부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이장우는 깔끔한 슈트를 입은 채 군모와 군화를 착용한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조혜원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같은 스타일의 군모와 부츠를 매치하며 색다른 콘셉트를 완성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팔짱을 끼거나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장난스럽고 자유분방한 콘셉트로 촬영된 웨딩화보는 두 사람의 성격과 케미를 그대로 담아냈다는 평이다. 이장우는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에는 실패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3년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들은 약 7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
‘38세’ 김옥빈, 비연예인 신랑과 11월 16일 결혼…예비남편은 누구?
배우 김옥빈이 오는 11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겨온 그가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1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김옥빈 배우가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일반인 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 신상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옥빈은 오랜 시간 연인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며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변함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한 김옥빈은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서 치명적 매력을 지닌 태주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작품으로 스페인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영화는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알렸다. 이후에도 김옥빈은 ‘여배우들’, ‘고지전
김종국, 아내 루머에 직접 입 열다...“이건 분명히 말하겠다”
최근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김종국이 아내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김종국은 출연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아내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조심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일상과 결혼 생활 언급 예고편에서 김희철은 “이제 (아내가) 물티슈 많이 써도 뭐라고 안 하겠네?”라고 묻자, 김종국은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못 본척 할 줄도 알아야지”라고 답했다. 앞서 그는 물티슈를 다시 빨아 쓸 정도로 철저한 절약 습관을 공개한 바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형님도 운동 때문에 트러블 생길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김종국은 이를 인정하며 “운동 때문에 다툰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루머에 대한 해명 시사 이날 김희철은 “형수님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LA 출신 사업가라는 소문이 있다”며 아내에 대한 루머를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은 손사래를 치며 “다른 건 얘기 안 하는데 이건 말하겠다. 지금 나오는 얘기들은…”이라고 답해 방송 본편에서 이어질 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