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되네” 박나래 前 매니저, ‘매출 10%’ 요구하다 구속
방송인 박나래씨가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전 매니저와의 갈등이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핵심에는 ‘공갈미수’, ‘횡령’, 그리고 1년 넘게 이어진 ‘진실 공방’이 자리 잡고 있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던 상황은 한쪽의 구속이라는 중대한 국면을 맞았다. ‘매출 10%’ 요구, 공갈미수 혐의가 드러나다 길었던 갈등의 실마리는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씨의 전 매니저 신모씨를 공갈미수 등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했다. 신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지급하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신씨에게는 회삿돈 3000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업무상 횡령 혐의도 추가됐다. 경찰은 신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 1명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갑질 폭로로 시작된 1년 넘는 갈등 두 사람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12월이다. 당시 전 매니저 측은 박씨에게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등 ‘갑질’을 당했다고 먼저 폭로하며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대중은 충격에 빠졌다.
상사가 ‘한 바퀴 돌아봐’…서동주, 美 로펌서 겪은 황당한 갑질
‘미국 변호사’라는 타이틀은 많은 이들에게 성공과 전문성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방송인 서동주가 털어놓은 경험은 그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림자를 드러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미국 로펌에서 겪었던 부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핵심은 한 상사로부터 시작된 직장 내 괴롭힘이었다. 과연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미국 변호사의 실제 직장 생활은 어땠을까. 서동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서 구독자의 고민 상담 중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별과 실직으로 자존감이 무너졌다는 한 구독자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변호사 시절의 경험을 공유한 것이다. 그녀가 털어놓은 일화는 충격적이다. 당시 자신을 유독 싫어했던 한 상사가 있었다. 그 상사는 바쁘게 일하는 서동주를 자리에서 일으켜 세운 뒤 “한 바퀴 돌아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지시를 내렸다. 상사는 왜 그녀에게 한 바퀴 돌아보라고 했을까 영문도 모른 채 자리에서 일어나 한 바퀴를 돌자 상사는 황당한 이유를 댔다. 바로 ‘옷차림’을 검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서동주는 “상사가 자신과 정장 핏이 다르다며 ‘남자처럼 입고 다닌다’고 시비를 걸었다”고 밝혔다.
“그날의 모멸감은 잊을 수 없죠”… 빽가가 JYP 시절 겪은 ‘차 키’ 사건
“모기 물렸다고 구급차?”…이수지 유치원 풍자 또 터졌다
이수지가 또 한 번 ‘웃픈 현실’을 건드렸다. 웃기려고 만든 영상인데, 웃다가 멈칫하게 만드는 이유가 있다. 유치원 교사의 하루를 다룬 그의 콘텐츠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코미디가 아니라, 학부모 민원과 교사 현실을 정면으로 건드렸다는 평가다. ■ “원장님 뵐게요”…가위바위보 하나로 시작된 민원 영상 속 이수지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로 등장해 학부모와의 갈등 상황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대표적인 장면은 ‘가위바위보 민원’이다. 아이와 가위바위보를 했다가 이겼다는 이유로 학부모가 항의를 제기한다. “심장이 벌렁거려 잠을 못 잤다”는 말과 함께 원장 면담까지 요구한다. 이수지는 “정서 보호 차원에서 무승부로 진행한다”고 해명하지만, 학부모는 “아이 말이 맞는지 CCTV로 확인하겠다”며 상황을 키운다. 짧은 설정이지만, 사소한 일이 민원으로 확대되는 구조를 날카롭게 드러낸다. ■ “모기 물렸으니 구급차”…과장 같지만 현실 같은 장면 또 다른 핵심 장면은 ‘모기 물림 사건’이다. 아이가 모기에 물리자 이수지는 “구급차를 불러달라”며 과하게 반응한다. PD가 “겨우 모기 아니냐”고 묻자 그는 “지금 아이가 죽게 생겼다”고 절규한다. 웃음
활동 중단이라더니… 논란 속 복귀한 그녀의 섬뜩한 한마디
전 매니저와의 갈등, 불법 의료 시술 연루 의혹 등 각종 구설에 오른 방송인 박나래가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편집 없이 등장해 이목이 집중된다.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뤄진 방송 복귀에 시청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1~4회에서 박나래는 다른 출연진과 함께 ‘운명사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촬영이 논란 이전에 모두 완료되었으며, 제작진은 박나래의 출연 분량을 편집 없이 내보내겠다는 방침을 미리 밝힌 바 있다. 논란에도 화려한 복귀, 그녀의 첫마디 프로그램에서 박나래는 골드 컬러의 화려한 드레스와 왕관을 쓴 채 등장했다. MC 전현무가 “운명신의 부름을 받고 온 운명사자”라고 소개하자, 박나래는 환하게 웃으며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 저를 소름 끼치게 해달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심각한 논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운명전쟁49’는 49명의 다양한 운명술사들이 자신의 운명을 걸고 미션을 수행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박나래는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과 함께 운명사자 MC 군단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꼬리 무는 의혹들, 진실공방의 시작 박나래를
박나래 절친 김지민, 갑질 논란 속 입 밝혀… “사과하는 사람 됐으면”
‘이웃 빌런’ 특집…‘갑질’이란 말의 민낯을 겨눈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가 ‘일상 생활을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갑질’의 민낯을 정조준한다. 정당한 요청마저 “갑질”로 몰아붙이는 세입자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집주인의 실화 사연이 공개되는 것. 말 한마디, 문자 한 줄이 ‘권력 남용’으로 둔갑하는 시대에, 이호선과 김지민은 비뚤어진 갑질 인식을 심리로 해부해 ‘사이다’ 해답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갑질, 갑질…지겨워 죽겠다” 집주인의 분노 사연의 중심은 ‘을의 갑질’이다.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기본적인 생활 수칙과 정당한 요청을 전달했을 뿐인데, 돌아온 반응은 “갑질”이라는 낙인이었다고 토로한다. 반복되는 프레임 공격에 집주인은 “그놈의 갑질, 갑질, 진짜 지겨워 죽겠다!”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갈등의 본질이 ‘요구의 정당성’이 아니라 ‘단어의 무기화’로 흐르면서, 관계는 순식간에 전쟁이 됐다는 설명이다. 김지민 “잔소리 자체를 갑질로 착각” 사연을 들은 김지민은 단칼에 문제를 짚는다. “개념 자체가 이상하다”는 말과 함께, 세입자가 ‘갑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누가 자기에게 잔소리하는
“농구 포기하고 숨었다”… 40kg 빠진 아빠 향해 아들이 던진 ‘한마디’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4대 보험·월급 ‘거짓 주장 의혹’ 정면 반박…“왜곡 보도, 법적 대응”
“사실과 다른 보도 반복”…A씨, 공식 입장 내놨다 개그우먼 박나래의 ‘갑질 의혹’을 제기했던 전 매니저 A씨가 최근 불거진 ‘거짓 주장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A씨는 12일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로 명확히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만큼, 현재로서는 단정적 판단보다 객관적 자료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4대 보험 공방…“원했다” vs “원치 않았다” 핵심 쟁점 중 하나는 4대 보험 가입 여부입니다. A씨는 과거 “매니저 경력 10년”을 내세우며 박나래 측에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지만 묵살당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반면 유튜버 이진호 측은 A씨가 급여를 근로소득이 아닌 프리랜서 사업소득 형태로 받길 원해 4대 보험 가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A씨는 “이전 소속사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고,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도 팀장 매니저 등과 지속적으로 가입을 요구했다”며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맞받았습니
박나래, 전 매니저 녹취록 공개에 새 국면..‘주사이모’ 잊혀지나
녹취록 한 방…“오해 풀었다” 뒤집은 파장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 사이 갈등이 녹취록 공개로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통화로 추정되는 녹취가 공개되며, 그간 제기돼 온 ‘갑질 의혹’의 신빙성을 둘러싼 여론이 급격히 재편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통화 시점이 박나래 측이 “오해를 풀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날 새벽으로 알려지면서, 말 한마디·뉘앙스 하나까지 재해석되는 모양새입니다. “왜 여기까지 왔는지”…A씨의 오열과 뒤엉킨 감정 녹취에서 전 매니저 A씨는 전화를 받자마자 오열하며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는 취지의 말을 이어갑니다. 박나래의 반려견 상태와 건강을 묻는 대목도 담겨, 단순한 ‘업무 관계’로만 보기 어려운 감정선이 드러난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A씨는 “변호사가 전화를 받지 말라고 했다”, “또 녹취돼 증거로 쓰일까 봐”라는 취지의 말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일 뭐 하냐” 달래는 박나래…그러나 질문은 남았다 박나래는 울음을 달래며 “일단 그만 울고, 내일 뭐 하냐”는 식으로 상황을 정리하려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마
“매니저가 내 가슴 사진을”…김미려, 수억 뜯기고 당한 ‘수모’
개그우먼 김미려가 과거 전성기 시절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당한 충격적인 갑질 피해를 고백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금전적인 피해는 물론,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해 협박 도구로 사용하려 했던 정황까지 드러나며 연예계의 어두운 이면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 출연한 김미려는 ‘상여자 김미려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과거 활동 당시 겪었던 매니저들의 만행을 낱낱이 털어놨다. 그는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으며,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슈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전성기 수익 가로챈 매니저의 두 얼굴 김미려는 당시 매니저들이 금전적 이득을 위해 동료 사이를 이간질했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광고 수익 배분 과정에서 매니저는 김미려에게 “오빠가 더 많이 가져가게 해주자”라고 설득하는 척하며 동료에게는 “미려가 더 많이 받아야 한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결국 김미려는 동료를 배려해 알겠다고 했지만, 상대방은 김미려가 인기를 얻더니 변했다며 오해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믿었던 매니저의 이중적인 태도로 인해 금전적 손해뿐만 아니라 인간관계까지 틀어지게
“내 가슴 사진 찍었다”… 수술 권유한 ‘이 사람’ 소름 돋는 만행
개그우먼 김미려가 과거 전성기 시절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당했던 충격적인 피해 사실을 털어놔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단순한 수익 정산 문제를 넘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 이를 협박의 도구로 삼으려 했다는 정황까지 포착되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매니저들의 횡포와 가스라이팅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 게시된 영상에서 김미려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겪었던 부당한 대우들을 낱낱이 공개했다. 그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 벌어들인 수입에 대해 언급하며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수익을 가로채는 일명 ‘슈팅’ 행위가 빈번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돈을 가져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동료 연예인과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수법도 사용했다. 김미려는 광고 수익 분배 과정에서 매니저가 자신에게는 ‘오빠가 선배니까 더 챙겨주자’고 말하고, 상대방에게는 ‘미려가 잘나가니 더 챙겨주자’고 말하며 양쪽을 속였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해당 동료는 김미려가 인기를 얻은 후 변했다며 오해하게 되었고, 인간관계까지 파탄 내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전형적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불공정 관행이자 아티스트를 고립시키는 가스라이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나이·경력·4대 보험까지 거짓?”…박나래 매니저 갑질 주장, 진실 공방 새 국면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매니저 갑질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박나래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해온 전 매니저의 핵심 진술 일부가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정황이 잇따라 제기되면서다. 폭로의 신빙성을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카카오톡 대화 공개…급여 주장과 배치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지난해 11월 1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박나래는 “왜 스타일리스트와 월급이 비슷하냐. 더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언급했고, 이에 A씨는 “이만큼도 너무 감사하다. 진행비도 충분하다. 더 줄이셔도 괜찮다”고 답했다. 이는 A씨가 주장해온 ‘월급 500만 원 약속 후 330만 원만 지급받았다’는 기존 폭로와 배치되는 대목이다. A씨 측은 해당 메시지가 감사 표현일 뿐, 급여 약속과는 별개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 경력 10년” 주장도 논란 폭로자의 이력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A씨는 최초 제보 당시 매니저 경력 10년 이상이라고 밝혔으나, 확인 결과 실제 매니저 경력은 3년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JDB엔터테인먼트 입사 당시에도 신
“엄마도 보고 있는데 멱살 잡혀”… 브라이언 폭행한 ‘이 사람’
국내 R&B의 전설로 불리는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신인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폭행 피해 사실을 고백해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데뷔 6개월 차 파릇파릇한 신인 시절, 이유도 모른 채 방송 스태프에게 멱살을 잡히고 욕설을 들어야 했던 당시의 상황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돌아온 건 주먹 브라이언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출연해 과거 활동 영상을 회상하던 중 믿기 힘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화려한 무대 뒤편에 감춰진 어두운 그림자였다. 사건은 음악방송 생방송 도중 발생했다. 당시 현장 감독으로부터 카메라를 잡고 랩을 하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받은 브라이언은 리허설과 본방송에서 지시대로 퍼포먼스를 수행했다. 문제는 현장 소통의 부재였다. 지시를 내린 감독이 정작 메인 카메라 감독에게 해당 동선을 전달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사소한 소통 오류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끔찍한 폭력으로 이어졌다. 미국에서 온 부모님 앞에서 당한 수모 브라이언이 기억하는 그날의 기억은 더욱 참담했다. 하필이면 그날은 미국에 거주하던 브라이언의 부모님이 아들의 데뷔 무대를 보기 위해 방송국을 찾은 날이었
갑질 논란에 입 닫았던 그녀… 김숙 글에 남긴 ‘이 흔적’ 뭐길래
매니저 갑질과 ‘주사 이모’ 등 각종 논란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침묵을 지켜온 방송인 박나래의 SNS 활동이 포착돼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시작은 방송인 김숙의 SNS 게시물이었다. 김숙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의 기쁨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담은 글을 올렸다. 그는 ‘구해줘 홈즈’, ‘심야괴담회’, ‘놀면 뭐하니?’ 등 프로그램을 함께한 제작진과 동료,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김숙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를 직접 언급하며 변함없는 동료애를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장동민 코디, 세형이, 세찬이, 우재, 대호,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는데, 당시 시상식에서 박나래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김숙이 유일해 화제가 됐다. 침묵 깬 박나래의 조용한 움직임 김숙이 게시물을 올린 후, 박나래는 해당 게시물에 조용히 ‘좋아요’를 눌렀다. 이는 그가 지난해 1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포착된 공개적인 SNS 활동이다. 약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침묵을 깨고 드러낸 첫 흔적
“달리는 차 안에서 설마”… 박나래, 전 매니저가 폭로한 ‘이 행위’
“30년 만에 터진 수상소감”… 김숙, 논란의 ‘이 사람’ 이름 꺼내자 ‘시끌’
“사실 전 나쁜 사람입니다”… 6년 전 예언 소름돋게 적중한 ‘이 사람’
박나래, 매니저 갑질 추가 폭로 나와, “1박 2일 동안 전 부쳤다”
‘나래바’ 열리면 시작된 과중한 업무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매니저 갑질 논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 매니저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기반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나래바가 열리는 날이면 매니저들은 극도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며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전했다. 수산시장 방문은 물론, 연예인 손님에 따라 조명을 바꾸는 일까지 매니저의 몫이었다는 주장이다. 장거리 심부름부터 집안 대기까지 영상에 따르면 박나래가 그날그날 정한 음식과 재료에 따라 매니저들이 과천이나 강원도까지 직접 픽업을 다녀온 적도 있었다. 나래바가 진행되는 동안 매니저들은 집 안이나 1~2층에서 대기하며 술이 떨어지면 즉시 대응해야 했다는 설명도 나왔다. 와인의 경우 종류에 따라 다른 잔을 준비하고, 칠링까지 마쳐 직접 서빙했다고 전해진다. 설거지 역시 전부 매니저들의 몫이었다는 주장이다. ‘나 혼자 산다’ 속 음식도 매니저 몫? 이진호는 방송에 비춰진 장면과 실제 준비 과정이 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에게 도시락을 건네는 장면은 등장했지만, 실제로는 매니저들이 해당 도시락을 준비했
샤넬백도 사줬는데… 박나래, 매니저와 등 돌린 결정적 ‘이유’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의 불화설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그 결정적인 원인이 ‘금전 문제’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고가의 명품 선물을 주고받을 만큼 돈독했던 이들의 관계가 어쩌다 파국으로 치닫게 된 것인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박나래와 매니저들 사이의 갈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그는 이번 사태가 일방적인 갑질 프레임으로만 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박나래는 매니저들에게 성과금과 명절 보너스를 별도로 챙겨주는가 하면,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샤넬백과 샤넬 시계 등 고가의 선물을 안기기도 했다는 것이다. 샤넬백 주고받던 사이 어쩌다 박나래의 선물 공세에 매니저들 역시 상응하는 노력으로 화답했다. 이들은 월급을 모아 박나래에게 고가의 샤넬 구두를 선물하고, 촬영 현장에 간식차와 커피차를 보내는 등 정성을 보였다. 또한 박나래의 상징과도 같은 ‘나래바’에서 자주 깨지는 고가의 와인잔(개당 20만 원 상당)을 10개나 선물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고급 샴페인 ‘돔페리뇽’을 선물하는 등 서로에게 좋은 기억을 쌓아가던 시기가 분명히 존재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겉으
“너 그러다 고소당한다”...‘나래바’ 다녀온 이서진, 과거 발언 재조명
장기화되는 박나래 논란, 과거 에피소드까지 소환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 예능에서 화제로 소비됐던 ‘나래바’ 관련 일화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우 이서진이 직접 해명했던 ‘나래바 방문 후 실려 나갔다’는 소문이 재조명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자청해서 간 게 아니다”…이서진의 첫 해명 이서진은 2018년 10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나래바를 찾았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박나래는 “나래바에서 떡실신 돼서 실려 나갔던 이서진 씨”라는 표현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조세호는 “이서진이 먼저 가고 싶다고 자청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런 이야기는 부풀려진 것”이라며 “함께 프로그램을 하며 알게 됐고, 박나래가 감사하다며 초대해서 한 번 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취하긴 했지만, 실려 나간 건 아니다” 유재석 역시 “안주가 안 나온다고 보채다가 야관문주 마시고 실려 나갔다더라”는 소문을 전했지만, 이서진은 이를 분명히 부인했다. 그는 “취한 건 사실이지만 떡실신은 아니다. 다음 날 촬영이 있어서 밤 11시쯤 내 발로 나왔다”고
“복귀 어려워진다”… 박나래, 변호사도 등 돌리게 만든 ‘이 행동’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의 갑질 의혹 제기에 맞고소로 대응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나래 측은 “법적 절차에 맡기겠다”며 추가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지만, 법조계를 중심으로 그녀의 대응 방식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예인으로서 손해만 입는 대응 한 방송에 출연한 A 변호사는 박나래의 대응을 두고 “내가 담당 변호사라면 저렇게는 절대 안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누가 잘못했는지와 관계없이 알려지면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며 “설령 박나래가 억울하더라도 이렇게 전면적으로 나서는 것은 연예인으로서 손해만 입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조용히 사건을 마무리하는 것이 연예인에게는 이익”이라면서 “법적인 결론이 나오기 전에 이미 사회적인 평가가 이뤄지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A 변호사는 또한 갈등의 시작이 박나래 측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사태가 커질수록 박나래의 피해만 커지고 복귀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얼렁뚱땅 넘어가려 한 입장문이 패착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B 변호사 역시 박나래의 입장문을 문제 삼았다. 그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개는 숙였지만 눈은… 박나래 사과, 전문가가 포착한 ‘이 장면’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수혜 의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이런 가운데 한 스피치 분석 전문가가 박나래의 사과 영상에서 드러난 비언어적 표현을 분석하며 대중이 진정성을 느끼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를 짚어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자신을 스피치 분석 전문가라고 밝힌 A씨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 영상 속 비언어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분석 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박나래의 사과 영상이 왜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았는지, 그 이면에 숨겨진 심리 상태를 표정과 몸짓을 통해 상세히 설명했다. 고개와 눈이 따로 움직인 시선 전문가 A씨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인사를 마치고 고개를 드는 ‘전환 순간’이었다. A씨는 “본격적으로 말을 하기 전, 표정을 완전히 숨기기 어려운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분석에 따르면, 박나래는 고개가 눈보다 먼저 올라오고 눈매를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일반적인 사과에서 고개와 눈이 함께 움직이며 시선이 열리는 ‘개방 시선’과는 확연히 다른 형태다. A씨는 “박나래의 ‘하방 유지 사과’는 눈만 끌어올려 위를 보는 패
“솔직히 좀 속상하다”… 박나래 논란에 직격탄 맞고 소주 들이켠 ‘이 사람’
개그우먼 허안나가 오디션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신 뒤 속상한 심경을 토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허안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디션 다 떨어지고 집에서 짜장면에 소주 한잔하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허안나가 홀로 짜장면을 앞에 두고 소주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프로필을 여섯 군데에 돌렸는데 단 한 군데도 연락이 없다”며 “첫 번째 오디션에 한 번에 붙어서 이번에도 붙을 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은 녹록지 않다는 걸 또 느낀다”고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솔직히 좀 속상하더라”라며 “떨어질 줄 알았지만 연락이 없으니 자존감 하락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대 모았던 절친 예능의 갑작스러운 좌초 허안나의 이번 오디션 낙방은 최근 무산된 신규 예능 프로그램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허안나는 당초 내년 1월 방영을 목표로 하던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 촬영에 한창이었다. ‘나도신나’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함께 떠나는 여행 버라이어티로 기획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19년 지기들의 꾸밈없는 실제 케미스트리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방송가의
“노동부에 신고당할 수도”…박나래 논란에 재조명된 ‘이 사람’ 소신 발언
팬들 그렇게 기다렸는데… 전현무마저 등 돌린 ‘이 방송’의 충격 결말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그 불똥이 동료인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장우에게까지 튀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인기 조합 ‘팜유 라인’이 뭉치는 신규 예능 ‘팜유트립’의 제작이 끝내 무산됐다. 15일 MBC 관계자는 “‘팜유트립’은 기획 논의 단계에 있던 프로그램으로, 내부적인 판단에 따라 최종적으로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되던 프로그램이 한순간에 공중분해 된 것이다. 팜유 완전체 기대감 속 찬물 ‘팜유트립’은 MBC의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파생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음식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팜유즈’라는 애칭을 얻으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를 주축으로 한 식도락 여행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최근 결혼 발표와 함께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던 이장우가 ‘팜유트립’으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나 혼자 산다’의 인기를 견인했던 핵심 멤버들이 다시 뭉쳐 보여줄 유쾌한 ‘먹방’ 여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나, 박나래의 논란이 모든 것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갑질 불법의료
9년 지킨 안방마님 떠나자…결국 올해 최저 찍고 추락한 ‘이 프로그램’
‘주사 이모’ 의혹에 다시 소환된 박나래 술버릇…이효리, 신동엽 과거 방송 발언 재조명
불법 의료 의혹 속 또 다른 구설 코미디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됐던 술버릇과 관련한 에피소드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매니저 갑질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확산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박나래의 음주 습관을 둘러싼 방송 장면들이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비디오스타’서 언급된 “주사는 인성” 연예계에 따르면 2018년 11월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 115회에서는 그룹 아이콘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를 비롯한 MC들과 토크를 나눴다. 당시 MC 김숙은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박나래에 대해 “주사는 인성”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구준회는 “주사가 좀 거치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고, 박나래는 “YG 쪽에는 소문이 안 났을 텐데”라며 해명에 나섰다. 경호팀 일화까지 공개 구준회는 이어 “YG 분에게 들었다. 친한 경호팀 형이 남성분이었으면 제압했을 텐데 여성분이라 정중하게 ‘나가 달라’고 했다고 하더라. 일종의 퇴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 경호 분이 오해했다. 맨정신이었다”며 상황을 부인했다. 해당 발언은 당시 예능 분위기
“수업 중 성적 수치심 느꼈다”… 결국 교수직 내려놓은 ‘이 댄서’의 충격 고백
“나도 링거 예약해줘”…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이 사람의 충격 해명
박나래 의혹 확산 속 “노천탕도 협찬”…온라인 댓글 폭로 재조명
온라인 커뮤니티서 추가 폭로성 댓글 확산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린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새로운 주장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박나래 사주 영상에 달린 댓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오며, 한 누리꾼이 박나래의 방송 속 에피소드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한 내용이 퍼지고 있다. “TV에서는 혼자 설치한 것처럼…실제로는 업체가 밤새 작업” 주장 게시글에 따르면 해당 누리꾼은 유튜브 영상의 댓글을 통해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을 꾸미며 마당에 히노끼 노천탕을 설치한 회차가 있었다. 방송에서는 박나래가 혼자 다 준비한 것처럼 나왔지만 실제로는 업체에 무료로 설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도 1~2일 만에 해달라고 해서 직원들이 밤새 작업했다”며 “그런데 박나래는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나 음료 한 번 건넨 적이 없다. 방송에서는 본인이 고생한 것처럼 꾸며 어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잇따라 불거진 의혹들과 맞물리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 방송에서도 노천탕 설치 장면 공개 해당 장면은 2023년 11월 방송된 MBC
“더는 민폐 끼칠 수 없다”…갑질·주사이모 논란 휩싸인 ‘이 사람’의 충격 선언
“딸이 너무 힘들어해서”… 박나래 엄마, 한밤중 몰래 보낸 ‘이것’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진실공방으로 치닫는 가운데, 박나래의 어머니가 갑질 피해를 주장하는 매니저 두 명에게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입금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 측은 지난 7일 “박나래 어머니가 소속사와 상의 없이 단독으로 보낸 돈”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 매니저들이 계속 금전적인 부분을 언급하니, 어머니 입장에서 딸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걱정되는 마음에 보낸 것”이라며 “박나래 본인도 전혀 몰랐던 일이며, 합의를 시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한밤중 입금된 2000만원 그리고 즉각 반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어머니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약 7시간 만인 지난 4일 밤 10시경, 두 매니저의 계좌로 돈을 보냈다. 하지만 매니저 측은 즉각 돈을 반환했다. 매니저 측 법률대리인은 “어떤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들어온 돈”이라며 “즉시 반환 조치했으며, 이러한 행동을 삼가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가압
참다 참다 터졌다… 박나래, 전 매니저에게 제기한 ‘이 혐의’
방송인 박나래가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전 매니저들이 허위 사실을 빌미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했다며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것이다. 박나래 측 법률 대리인은 지난 6일 전 매니저 A씨와 B씨에 대한 공갈 혐의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A씨와 B씨가 박나래를 고소 및 고발한 것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진실 공방 양측의 갈등은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고소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들은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도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 측은 즉각 반박했다. 소속사는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수령한 이후에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거액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한 금전 요구가 도를 넘었다는 판단에 결국 공갈 혐의로 맞서게 된 것이다. 횡령부터 불법 시술 의혹까지 전면 부인 박나래 측은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한
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수억 요구’ 공방…논란 하루 만에 법적 대응 예고
논란 제기 하루 만에 “법적 조치” 입장 표명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개그우먼 박나래가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공식 입장을 내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통해 “박나래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 이후 근거 없는 주장과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퇴직금 외 전년도 매출 10% 요구…요구액 수억 원대로”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약 1년 3개월간 근무한 뒤 퇴직금을 지급받은 이후에도 추가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파크는 “퇴직금 지급 이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고, 이후 요구액이 점차 늘어나 수억 원 규모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속되는 압박과 오해 속에서 더는 일방적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해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갑질’ 의혹은 부인…“사실관계 확인 중” 폭언 등 ‘갑질’ 의혹에 대해서 소속사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모든 쟁점에 대해 정밀한 확인 과정을 거치겠다고 했다. 앤파크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 박나래에게 수억 원 뜯어내려 한 ‘이 사람들’
박나래 갑질 의혹 1억 소송 파장에 신규 예능 녹화 전격 취소
박나래 갑질 의혹이 터지며 MBC 새 예능 나도신나 녹화가 전격 취소됐다. 전 매니저 2명의 1억 손배소 제기로 방송가에 비상이 걸리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나래바’의 배신? 예능 올스톱 위기 ‘예능 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라는 암초를 만나 휘청이고 있다. 5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나도신나’ 측은 예정됐던 녹화 스케줄을 당일 전면 취소했다. 내년 1월 방영을 목표로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 등 ‘찐친’들과 함께하는 여행 예능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메인 출연자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제작진이 급하게 제동을 건 것이다. 전날 오후 늦게 출연진들에게 긴급하게 취소 연락이 돌았을 만큼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리얼 예능의 특성상 출연자의 심리 상태와 대중의 여론이 중요한 만큼 강행은 무리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안주 심부름에 대리처방까지” 충격적 폭로 이번 사태의 발단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제기한 소송이다. 이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했다. 단순한 정산금 분쟁을 넘어 폭로된 내용의 수위가 상당히 높다. 매
“엄마 회사라 믿었는데”… 박나래 ‘나혼산’ 하차설 불거진 결정적 ‘이것’
현주엽, 각종 논란으로 30kg 빠지고 온 가족 정신과 치료 중...특혜 논란에 억울함 토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지난해 불거진 각종 논란과 악성 여론 속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근무 태만·겸직 논란, 후배 갑질, 아들 특혜 의혹 등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억울함을 겪고 있으며, 현재 가족 전체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현주엽에는 ‘그냥 다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현주엽은 “사과할 게 있으면 나도 좋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지 않나. 언론중재위원회가 언론사들에게 정정보도까지 내리게 했는데 사람들은 잘 모른다”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 현주엽은 후배 갑질 논란에 대해 “통화 내용이 짜깁기된 것으로 판명됐다”고 강조했다. 또 휘문고 농구부 감독 시절 제기된 근무 태만 의혹과 관련해서는 “최초 보도가 오보라는 게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확인됐고 정정보도도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재능기부 차원에서 맡았던 감독직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가정만 무너졌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특히 아들 특혜 논란과 관련한 악성 댓글에 대해 강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 애들이 무슨 죄냐. 아들은 몇 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했고 아내도 입원했다. 나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