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먹은 감기약 한 알에… 4월부터 확 바뀐 도로 위 시한폭탄
따스한 4월, 무심코 먹은 감기약 하나가 당신을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는 단순한 과장이 아니다. 이달부터 약물 복용 후 운전대를 잡는 행위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은 5월 말까지를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을 넘어, 단속 기준과 측정 거부에 대한 새로운 규정까지 포함하고 있어 그 파장이 상당하다. 특히 평소 복용하던 약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운전자가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이다. 음주운전만큼 무서워진 처벌 수위 가장 큰 변화는 처벌 수위다.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이었던 약물운전 처벌 기준이 4월 2일부터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두 배 가까이 상향 조정됐다. 이는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의 만취 운전자와 동일한 수준의 처벌이다. 더욱 주목할 점은 ‘측정 불응죄’의 신설이다. 이전까지는 약물 검사를 거부해도 처벌할 마땅한 규정이 없었지만, 이제 경찰의 정당한 약물 측정 요구를 거부하는 것만으로도 약물운전을 한 것과 똑같은 처벌을 받게 된다.
나른한 4월, 무심코 먹은 약 하나… 2천만원 벌금 내는 운전 단속
결국 ‘일상 로그아웃’ 선언… 암투병 박성광 아내, AI로 남긴 ‘이 사진’
“감기 걸렸을 땐 땀 빼는게 최고지”...전문가들이 말하는 ‘운동해도 되는 날 vs 쉬어야 하는 날’
감기에도 운동해도 될까? 몸이 좀 찌뿌드드해도 “땀을 빼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강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라. 감기 중 운동은 ‘정도’와 ‘증상 부위’가 핵심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스포츠의학 전문의 마이클 존스코 박사는 “감기에 걸리면 면역체계가 과활성화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지고, 평소보다 근력과 지구력이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즉, 평소처럼 운동하면 금세 탈진하고 회복 속도도 늦어진다는 것입니다. 운동이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 운동은 ‘적당히’ 하면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존스홉킨스대 감염병 전문의 아메시 아달자 박사는 “운동은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등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해 감기 중에도 일시적으로 활력을 높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릅니다. 시더스-시나이 병원 스포츠의학 전문의 켄튼 피벨 박사는 “감기 상태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면역체계가 감염과 싸우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빼앗겨 회복이 더디고 감염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지나친 땀 배출은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트레
기모·패딩 꺼낼까?…꽃샘추위, ‘기온별 옷차림’ 어떻게?
갑작스러운 꽃샘추위가 찾아오며 전국이 한겨울로 돌아간 듯한 아침을 맞았다. 20일 아침, 찬 공기가 급격히 남하하면서 서울 5도, 대전 7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등 전국 곳곳의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아졌다. 일부 강원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며 초겨울 분위기를 더했다. 체감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경량패딩’, ‘기모후드’, ‘그냥 겨울’ 같은 단어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기모 후드 입었는데도 춥다”, “입김이 나와요”, “경량패딩 꺼낼 때가 됐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가을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한겨울 옷차림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온별 옷차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오늘처럼 아침 5~10도, 낮 12~18도 정도일 때는 가벼운 패딩이나 두툼한 코트에 기모 후드, 니트, 긴 바지를 조합하는 것이 좋다. 새벽이나 밤에 외출이 잦다면 비니, 목도리, 장갑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부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방풍 재킷이나 레이어드룩으로 체온 손실을 막는 것이 현명하다. 기온이 9~11도 수준으로 떨어질 때는 트렌치코트나 야상, 두꺼운 니트, 기모 바지 등이 적당하다
율희, “감기 독하게 걸리고 이제야 살아나”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안도감을 안겼다. 13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기 한번 독하게 걸리고 골골대다가 이제야 좀 살아났음다. 자축의 의미로 절창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최근 읽기 시작한 책 〈절창〉의 표지가 담겨 있다. 아픈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을 회복하며 ‘자축의 독서’를 시작한 순간을 공유한 셈이다. “지쳤나요? 네니요”…공부와 러닝으로 버틴 일상 앞서 율희는 연휴 전에도 꾸준히 근황을 전해왔다. 그는 SNS를 통해 외국어 공부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지쳤나요? 네니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살짝 피곤한 표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느껴졌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러닝 인증샷을 올리며 “5km 정도 산책 겸 뛰기. 지쳤나요?”라는 멘트를 남겨 체력과 마음을 동시에 관리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몸이 힘든 시기에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루틴을 지키는 모습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혼 후에도 멈추지 않은 ‘새 출발’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2월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결혼과 육아, 그리고 이혼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