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0시에 라면 먹어요”... 176cm 이다희, 살 안 찌는 뜻밖의 비결
배우 이다희는 176cm의 큰 키와 군살 없는 몸매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꼽힌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 “너무 말랐으니 밥 좀 챙겨 먹으라”는 걱정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그녀의 관리 방식은 무작정 굶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그녀의 식단에는 라면도 포함돼 있다. 핵심은 ‘언제’ 그리고 ‘어떻게’ 먹느냐에 있었다. 수년째 꾸준히 이어온 그녀만의 습관 속에는 ‘16시간 공복’과 ‘필라테스’라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자리 잡고 있다. 라면 먹어도 괜찮은 이유, 16시간에 답 있다 그녀가 오랫동안 지켜온 습관은 바로 16시간 공복 유지다. 구체적으로는 저녁 10시에 마지막 식사를 한 뒤,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이다. 공복이 끝난 후 8시간 동안 식사를 해결하는 셈이다. 중요한 것은 공복 후 첫 끼니를 닭가슴살 샐러드로 채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다희는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는 편이며, 라면을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만의 규칙이 있다. 국물은 몇 입만 맛보고 면 위주로 섭취해 불필요한 나트륨과 열량을 줄이는 것이다. 만약 오늘 저녁 라면이 당긴다면, 국물 대신 면 위주로 먹는 방식을 시도해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공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