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특혜’ 논란 한 달 만에…장원영, 공항서 보인 뜻밖의 행동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최근 공항에서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지난 23일 김포국제공항에 나타난 그는 평소와 달리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일절 가리지 않았다.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 그의 태도 변화를 두고 한 달 전 불거진 특정 논란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지목된다. 장원영은 이날 비행기에 탑승한 뒤, 기내에서 창밖을 보며 미소 짓는 여유로운 모습의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공항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모자 벗고 두 손으로…180도 달라진 태도의 배경 이날 장원영은 보안검색 요원에게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네는 등 눈에 띄게 정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는 불과 한 달 전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공항 보안검색 절차는 비행기에 오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장원영의 이번 행동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공인으로서 대중의 시선을 얼마나 의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 달 전 ‘연예인 특혜’ 논란이 발단됐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장원영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모자를 쓴 채 마스크만 잠시 내려 신원을 확인받았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예인 특혜
5개월 배우고 2000석 무대라니… 서현의 ‘파격 도전’에 쏟아진 반응
“키 크고 잘생겼는데”… 심사위원석 앉은 ‘아빠’가 내린 냉정한 결단
중견 배우 김성환이 과거 배우를 지망하던 자신의 아들을 KBS 공채 탤런트 시험에서 직접 탈락시켰던 일화를 털어놓아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자식의 앞길을 열어주기는커녕 오히려 냉정하게 막아세워야 했던 아버지의 속사정이 공개되면서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김성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과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환은 과거 탤런트협회장직을 맡았던 시절, 연기자를 꿈꾸던 둘째 아들과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공부 잘하던 유학파 아들, 갑자기 연기한다니…” 김성환은 아들의 연기 도전이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음을 고백했다. 그는 외국에서 유학 중이던 둘째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연기자가 되겠다고 선언했을 때를 회상하며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다”고 표현했다. 공부를 곧잘 하던 아들이었기에 그 충격은 더 컸다. 그는 “평소 그런 내색을 한 번도 하지 않던 아이가 학교에서 셰익스피어 연극을 준비했다더라”며 “처음에는 ‘정말 안 된다’고 말리며 대학 졸업 후 인정해주겠다고 타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들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아버지가 완강히 반대했음에도 한국으로 돌아
박나래, 계속되는 의혹...이번엔 세무조사 ‘특혜 의혹’
세무조사 결과를 둘러싼 의문 연일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선 박나래가 이번에는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당초 수십억 원대 탈루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실제 추징액은 2~3억 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인 기획사와 모친 급여 문제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개인 활동을 위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모친을 대표이사로 등재했다. 이후 모친이 법인에 실제로 근무하지 않으면서도 매월 수백만 원의 급여를 받아온 사실이 확인됐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과세당국은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낮은 금액만 추징했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조사 초기와 달라진 판단 2022년 11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약 한 달간 박나래와 기획사 엔파크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과정에서 박나래가 엔파크 설립 이후 수년간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고, 상당 부분을 법인에 유보해 온 정황이 포착됐다. 조사 초기 국세청은 가공경비 계상이나 매출 누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탈루 예상 적출액을 최소 20억 원으로 진단했으나, 최종적으로는 2~3억 원만 추징하는 선에서 조사를
현주엽, 각종 논란으로 30kg 빠지고 온 가족 정신과 치료 중...특혜 논란에 억울함 토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지난해 불거진 각종 논란과 악성 여론 속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근무 태만·겸직 논란, 후배 갑질, 아들 특혜 의혹 등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억울함을 겪고 있으며, 현재 가족 전체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현주엽에는 ‘그냥 다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현주엽은 “사과할 게 있으면 나도 좋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지 않나. 언론중재위원회가 언론사들에게 정정보도까지 내리게 했는데 사람들은 잘 모른다”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 현주엽은 후배 갑질 논란에 대해 “통화 내용이 짜깁기된 것으로 판명됐다”고 강조했다. 또 휘문고 농구부 감독 시절 제기된 근무 태만 의혹과 관련해서는 “최초 보도가 오보라는 게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확인됐고 정정보도도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재능기부 차원에서 맡았던 감독직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가정만 무너졌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특히 아들 특혜 논란과 관련한 악성 댓글에 대해 강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 애들이 무슨 죄냐. 아들은 몇 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했고 아내도 입원했다. 나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