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연봉 1890억인데… 오타니 아내의 소박한 가방에 시선 집중
미국 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패션이 또다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편의 천문학적인 수입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선택하는 아이템들은 언제나 소박함 그 자체다. 이번에 화제가 된 20만원대 가방부터 과거의 저가 브랜드 의류, 심지어 사용하던 휴대폰까지, 그녀의 ‘검소한 패션’이 대중의 호감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일본 현지 매체 보도를 통해 다나카가 든 흰색 토트백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일본 패션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약 3만 엔(한화 약 28만 원) 수준이다. 오타니의 연 수입이 1800억 원을 훌쩍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의외의 선택이다. 일본 매체는 “마미코는 평소 가성비 좋은 브랜드를 활용해 멋과 실용성을 모두 챙기는 스타일을 보여준다”며 “오타니의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패션”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오타니의 아내답게 인성도 훌륭하다”, “보여주기식 명품보다 훨씬 멋지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번이 처음 아니다, 화제의 자라 패션 다나카의 검소한 스타일이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
‘한국판 오타니’ 터졌다! 성시경 매니저 5억대 횡령 혐의 ‘충격 고발’ 3년 징역 위기
성시경 매니저 횡령 혐의로 제3자 고발. ‘한국판 오타니’ 사건 비화 조짐이다. 티켓 빼돌리기 수법으로 5억 이상 피해가 추정되며 특경법 적용 여부가 쟁점이다. 수 성시경의 오랜 믿음이 배신으로 돌아왔다. 성시경의 전 매니저 김모씨가 수억 원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제3자로부터 고발당한 사실이 10일 확인됐다.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된 고발장에는 김씨의 행각을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사건’에 비유하며 유명인의 신뢰를 악용한 사익 추구는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처벌 요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암표 단속’ 명분 뒤에 숨은 ‘티켓 빼돌리기’ 가요계에 따르면 김씨는 성시경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장기간 담당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문제는 이 신뢰를 악용한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김씨는 ‘암표 단속’이라는 그럴듯한 명목을 내세워 VIP 콘서트 티켓을 별도로 확보한 뒤, 이를 암암리에 판매하고 수익금을 부인 명의의 계좌로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진 성시경의 콘서트 규모와 김씨의 재직 기간을 고려할 때,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사실이 발각되자 김씨는 현재 회사를 그만둔 상태다. 피해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