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생 너무 많았어”…소속사 나온 현아, 용준형 손편지에 담긴 진심
가수 현아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최근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한 그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것은 다름 아닌 남편 용준형이었다. 용준형이 직접 쓴 손편지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과 현아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편지에는 어떤 진심이 담겨 있었을까. 현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화사한 꽃다발과 함께 놓인 손편지였다. 편지를 보낸 이는 남편 용준형으로,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힘든 내색 안 하고 버텨줘서 고마워 공개된 편지에서 용준형은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라며 운을 뗐다. 이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라며 그간 현아가 겪었을 심적 어려움을 헤아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며 밝은 미래를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는 말로 든든한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며 편지를 마무리했다. 앳에어리어와 결별, 홀로서기 나선 현아 용준형의 이러한 응원은 현아가 최근 소속사
‘10kg 감량 후 무대 실신’ 현아 “프로답지 못해 미안…기억조차 안 나”
가수 현아가 마카오 공연 중 무대에서 실신한 뒤 직접 팬들에게 사과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정말 미안해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은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마카오 팬도 와주었고, 우리 ‘아잉’(팬덤)들은 물론 다들 돈 주고 보러 온 무대였을 텐데 미안하고 또 정말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의 말을 남겼다. 이어 “앞으로 더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 모든 게 내 뜻대로라면 좋겠지만, 내가 노력해 볼게”라며 “어릴 때부터 모자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 나 정말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현아는 지난 8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 올라 히트곡 ‘버블 팝’을 부르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을 담은 영상에는 그가 무대에서 갑작스레 실신하자 백댄서들이 급히 달려와 부축하고, 경호원이 현아를 안고 무대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연은 즉시 중단됐고, 현아는 이후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의 실신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며 걱정을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