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나 위암이야’ 이별 통보한 전남친, 몇 년 뒤 소식에 ‘기가 막혀’
개그우먼 박세미가 과거 연인에게 당한 황당한 경험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털어놓은 그의 이별 이야기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이별의 사유로 제시된 충격적인 고백과 몇 년 뒤 밝혀진 거짓말, 그리고 어이없는 근황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세미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와 함께 이혼 및 불륜 전문 탐정을 찾았다. 자연스럽게 과거 연애사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박세미는 20대 시절 겪었던 잊을 수 없는 이별 일화를 꺼냈다.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그 뒤에 숨은 황당한 거짓말 이야기는 박세미의 전 남자친구가 건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됐다. 그는 “그 사람이 저랑 너무 헤어지고 싶었나 보다”라며 운을 뗐다. 어느 날 술을 마시던 전 남자친구는 박세미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나 암이야. 위암이야”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마치 시한부 판정을 받은 드라마 속 비련의 남자 주인공처럼 행세하며 관계의 끝을 알린 것이다. 갑작스러운 연인의 암 투병 고백에 박세미는 당시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누구나 한 번쯤 연인의 변심을 겪을 수 있지만, 그가 이별의
“눈이 감기질 않았어요”… 8번이나 칼 댄 개그우먼의 가슴 아픈 고백
‘들창코 성괴’ DM 한 통에… 15년 만에 코 재수술 택한 ‘서준맘’ 근황
방송인 박세미가 결국 코 재수술을 선택했다. 거침없는 입담의 ‘서준맘’ 캐릭터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가 수술을 결심한 배경에는 한 통의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DM)가 있었다. 외모 비하에 시달리던 그녀는 15년 만에 다시 수술대에 오른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들창코 성괴’ DM 한 통이 불러온 결심 박세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백마TV’에 출연해 다소 달라진 인상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했다. 그는 “코 재수술을 해서 지금 얼굴이 낯설 수도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재수술의 직접적인 계기는 ‘백마TV’ 첫 영상이 공개된 직후 받은 충격적인 DM 때문이었다. 한 누리꾼이 보낸 “들창코 성괴(성형 괴물)”라는 메시지는 그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박세미는 “그때는 실제로 코가 많이 들려 있긴 했다”고 쿨하게 인정하면서도, 악의적인 비난이 큰 심리적 압박이었음을 털어놓았다. 악플러 향한 유쾌하지만 뼈있는 경고 현재 수술 후 회복 중인 박세미는 자신의 상태를 가감 없이 전했다. 그는 “지금은 수술한 지 3주밖에 안 돼 부기가 아직 안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쏟아질지 모를 또 다른 악플을 의식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