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먼 이야기였는데” 지예은 마음 바꾼 바타, 12월 깜짝 결혼 발표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8개월 만의 결실이라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2일 각자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이 직접 전한 글에는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결심하게 된 배경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결혼은 먼 이야기”라던 지예은의 마음이 바뀐 이유 지예은은 이전까지 결혼을 자신의 삶과 거리가 있는 이야기로 여겼다. 그는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바타가 보여준 한결같은 모습이었다. 지예은은 예비 신랑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일밖에 모르던 삶” 바타에게 찾아온 변화 바타 역시 지예은을 만나 삶의 큰 변화를 겪었다. 그는 자신을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라고 표현하며 과거를 돌아봤다. 그런 그에게 지예은은 선물 같
